피파 게임패드를 어떻게 연결하나요?

피파 게임패드 연결 진짜 간단해요! 일단 패드랑 컴퓨터를 5핀 USB 케이블로 꽂아주면 됩니다.

꽂으면 윈도우에서 알아서 잡거나 ‘새 하드웨어 발견’ 같은 창이 잠깐 뜰 수 있어요. 이거 뜨면 그냥 확인 눌러서 기본 설정 잡아주세요. 드라이버 설치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게임 안에서입니다! 피파온라인4 접속해서 ‘설정’ 들어가세요. 거기서 ‘조작 설정’을 보면 기본이 키보드로 되어 있을 거예요. 이걸 꼭 ‘패드’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이거 안 바꾸면 아무리 연결해도 안 먹혀요!

만약 연결했는데도 인식이 안 되거나 게임에서 설정 변경 후에도 이상하다? 일단 윈도우 ‘게임 컨트롤러 설정’에서 패드가 제대로 인식됐는지 확인해보세요. 안 돼 있으면 드라이버 문제일 수 있어요. 또는 게임/컴퓨터를 한번 재부팅해보거나 USB 포트를 바꿔 꽂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통 엑스박스 패드나 플레이스테이션 패드가 호환성이 좋아서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요. 버튼 맵핑은 게임 내에서 조절 가능하니까 본인한테 편하게 세팅하세요. 특히 패드는 키보드보다 세밀한 드리블이나 개인기 쓰기 훨씬 좋으니까 연습 많이 하세요!

패드를 지원하는 온라인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패드 지원 온라인 게임 찾는다고? 핵심 e스포츠 종목은 대부분 키보드/마우스지만, 장르에 따라서는 패드가 진짜 ‘본체’인 게임들이 있지. 특히 액션이나 탐험, 핵앤슬래시 같은 장르에서 패드 조작감은 무시 못 하거든. 정밀한 컨트롤이나 손맛이 중요한 게임이라면 패드 지원 여부가 엄청 중요함.

네가 말한 게임 중에서는:

33 이모탈스 – 대규모 액션 로그라이트인데, 패드로 난전 속에서 정신없이 스킬 쓰고 피하는 맛이 쏠쏠할 걸? 컨트롤이 은근 중요할 것 같아.

나인스 던 3 – 오픈월드 ARPG. 이런 류는 파밍하고 탐험하는 시간 긴데, 쇼파에 기대서 패드로 편하게 하면 피로감이 덜하지. 핵앤슬래시 손맛도 패드가 잘 살려주고.

어보브 스네이크스 – 생존/샌드박스라 조작이 복잡하진 않아도, 넓은 맵 돌아다니고 물건 만들 때 패드가 주는 조작 편의성이 좋겠지.

어드벤처스 오브 마나 – 액션 JRPG 리메이크. 옛날 콘솔 게임 감성 살리려면 패드 필수 아님? 딱딱 맞는 반응 속도가 중요해.

애프터이미지 – 2D 메트로배니아 액션 RPG. 이 장르는 패드 없으면 진짜 서운해. 정교한 점프랑 공격 타이밍 잡는 게 핵심인데, 패드 아날로그 스틱이랑 버튼 조합이 최고지. 손맛 끝판왕이야.

에일리언스: 파이어팀 엘리트 – 협동 3인칭 슈터. PC 슈터는 마우스가 대세지만, 3인칭은 패드 조작감이 또 다르거든. 조준 보정 도움받으면 할만하고, 친구랑 편하게 즐기기 좋아.

선조: 인류의 여정 – 독특한 생존/탐험 게임. 캐릭터 움직이고 주변 환경 상호작용하는 게 주된 플레이인데, 패드로 부드럽게 조작하기 좋겠지.

애니머스: 하빈저 – 소울류 느낌의 액션 RPG. 말해 뭐해? 소울류는 국룰 패드 아니겠냐. 보스 패턴 외워서 피하고 때리는 그 긴장감, 패드로 느껴야 제대로임. 조작 반응성이 진짜 생명인데 패드가 그걸 잘 살려줘.

피파4에 듀얼쇼크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피파4 PC에서 듀얼쇼크4 (DS4) 컨트롤러 연결, PvP 좀 해본 사람 입장에서 핵심만 알려준다.

가장 확실하고 추천하는 방법은 USB 유선 연결이다. 인풋랙 최소화 및 안정성 면에서 블루투스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그냥 컨트롤러랑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대부분 바로 인식된다.

블루투스 연결이 꼭 필요한 경우:

컨트롤러의 라이트 바가 꺼져 있는지 확인.
SHARE 버튼과 PS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른다. 라이트 바가 빠르게 깜빡이기 시작하면 페어링 모드 진입 성공.
PC의 블루투스 설정으로 가서 장치 검색.
목록에 뜨는 “DUALSHOCK 4 Wireless Controller“를 선택해서 연결.

연결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피파4는 기본적으로 엑스박스 컨트롤러 (XInput)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DS4 (DirectInput)를 제대로 인식 못하거나 키 매핑이 꼬일 수 있다.
스팀 빅픽쳐 모드를 통해 컨트롤러 설정을 하거나, DS4Windows 같은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이 도구들이 DS4를 XInput으로 에뮬레이션해줘서 인게임 호환성을 극적으로 높여준다.
특히 DS4Windows를 사용하면 데드존 설정, 민감도 조절 등 훨씬 세밀한 세팅이 가능해져서 조작감이 향상된다. 이건 승패에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다.
연결 후 인게임에서 컨트롤러 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버튼 배치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아날로그 스틱이 정상 작동하는지 꼭 테스트해야 한다. 가끔 스틱 쏠림이나 버튼 오작동이 있을 수 있다.
PvP 중 갑작스러운 연결 끊김은 치명적이다. 유선 연결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블루투스 사용 시에는 주변 무선 환경이나 컨트롤러/PC 배터리 상태를 항상 체크할 것.

요약하자면, 연결 자체는 쉽지만 피파4에서 제대로, 안정적으로 쓰려면 유선 연결과 스팀/DS4Windows 같은 보조 도구 활용이 필수다. 특히 민감한 조작이 중요한 PvP에서는 이 부분이 승패를 가른다.

윈도우에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어떻게 연결하나요?

컴퓨터에서 `시작` 버튼 누르고 `설정`으로 들어가세요. 거기서 `Bluetooth 및 장치` 항목을 찾으면 돼요.

`Bluetooth` 스위치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장치 추가` 누르면 `Bluetooth` 장치 검색이 가능해져요.

자, 이제 Xbox 컨트롤러 상단에 있는 `페어링 버튼`을 LED가 빠르게 깜빡일 때까지 길게 눌러 페어링 모드로 진입시켜주세요. PC 장치 목록에 컨트롤러가 뜨면 선택해서 연결하면 끝! 이게 제일 흔한 블루투스 연결법이에요.

근데 블루투스는 환경에 따라 미묘하게 끊기거나 인풋렉이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게임 민감하신 분들은 `Xbox 무선 어댑터`를 따로 구매해서 연결하는 걸 강추해요. 이건 PC USB 포트에 꽂고 컨트롤러 페어링 버튼만 눌러주면 지연 거의 없이 바로 연결돼서 게임할 때 반응 속도 최고예요!

아니면 그냥 `USB-C 케이블`로 PC랑 컨트롤러를 직접 연결해도 돼요. 유선처럼 안정적이고, 배터리 걱정 없이 충전하면서 쓸 수 있어서 이것도 편한 방법이에요.

혹시 연결이 잘 안 되거나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컨트롤러 `배터리` 확인해보거나 PC에 `Xbox 액세서리 앱` 설치해서 컨트롤러 `펌웨어 업데이트` 한 번 해보세요. 의외로 이걸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자,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유선으로 PC에 연결하는 건 튜토리얼 만들 맛이 안 날 정도로 간단한 작업이죠. 핵심은 필요한 케이블을 제대로 준비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최신 엑스박스 컨트롤러(Series X|S, 일부 Xbox One S/X용)는 상단에 USB-C 포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맞는 USB-A to USB-C 케이블 또는 PC에 USB-C 포트가 있다면 USB-C to USB-C 케이블을 사용하세요. 혹시 구형 Xbox One 컨트롤러라면 Micro-USB 케이블일 수도 있으니, 컨트롤러의 포트 모양을 꼭 확인하는 게 첫걸음입니다.

케이블의 한쪽 끝을 컨트롤러 상단의 포트에 꽂고, 다른 한쪽 끝을 PC의 사용 가능한 USB 포트에 연결하면 물리적인 연결은 끝입니다. 윈도우 10/11 환경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나 복잡한 설정 과정 없이 자동으로 인식되어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유선 연결은 낮은 입력 지연(Low Latency)으로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 유리하고, 배터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연결했는데도 PC에서 컨트롤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다음을 확인해 보세요:

사용하는 케이블이 전원 충전만이 아닌 데이터 전송 기능을 지원하는 케이블인지 확인합니다. 저가형 케이블 중에는 충전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PC의 다른 USB 포트에 연결해보세요. 특정 포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장치 관리자를 열어 ‘Xbox 컨트롤러’ 또는 ‘Xbox Input Device’와 같은 항목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느낌표(!)나 오류 표시가 있다면 드라이버 문제일 수 있으나, 대부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됩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PC나 Xbox 본체에 연결해 컨트롤러 자체의 문제인지 케이블/PC 문제인지 분리하여 확인해봅니다.

블루투스 게임패드를 어떻게 연결하나요?

자, 블루투스 게임패드 연결하려면 일단 기기 설정으로 들어가서 블루투스 메뉴를 찾아야 해.

여기서 제일 중요한 꿀팁! 패드 자체를 ‘페어링 모드’로 만들어줘야 목록에 떠.

보통 전원 버튼이나 페어링 버튼을 몇 초간 꾹 누르면 불빛이 빠르게 깜빡일 거야. 이게 페어링 대기 상태라는 신호야.

그 상태에서 기기 화면을 보면, 검색된 기기 목록에 네 게임패드 이름이 뜰 거야.

이름 뜨면 그거 딱 눌러주면 연결 끝! 간단하지?

참고로, 연결 후에 너무 멀리 떨어뜨리면 끊기거나 딜레이 생길 수 있으니 플레이할 때는 기기랑 너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게 좋아.

그리고 방송이나 중요한 플레이 중엔 갑자기 연결 끊기면 난감하잖아? 사용 전에 패드 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하는 거 잊지 마!

한번 페어링 해두면 다음부터는 그냥 패드 전원만 켜도 자동으로 연결될 거야. 완전 편해지니 첫 연결만 잘하면 돼.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PC에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무선(블루투스) 연결:

이건 솔직히 경쟁 게임할 거 아니면 편해서 쓰는 거지 레이턴시는 감안해야 해. 특히 PC 내장 블루투스 성능 별로면 더 심하고. 연결 자체는 쉬워.

1. 컨트롤러의 엑스박스 버튼 눌러서 전원 켜.

2. 컨트롤러 위쪽에 있는 페어링 버튼(작은 동그란 버튼)을 엑스박스 버튼이 빠르게 깜빡일 때까지(약 3초) 길게 눌러. 이게 페어링 모드 진입이야.

3. PC에서 ‘설정’ > ‘장치’ (또는 ‘Bluetooth 및 기타 장치’) > ‘Bluetooth 또는 기타 장치 추가’ 선택.

4. ‘Bluetooth’ 선택하고 장치 목록에 ‘Xbox Wireless Controller’ 뜨면 클릭해서 연결하면 끝.

프로 추천: 유선 연결 (레이턴시 최소화)

진지하게 게임할 거면 무조건 유선이야. 레이턴시 거의 없고 안정적이야. 배터리 걱정도 없고. 컨트롤러랑 맞는 USB 케이블 (대부분 USB-C, 구형은 마이크로 5핀)로 PC에 그냥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드라이버 따로 잡을 필요 없어.

추가 팁:

• 컨트롤러 펌웨어 업데이트: PC에 ‘Xbox 악세서리 앱’ 깔아서 컨트롤러 펌웨어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게 좋아. 연결 안정성이나 기능 개선이 있거든.

• 블루투스 어댑터: PC 내장 블루투스가 구리면 끊김이나 레이턴시가 심할 수 있어. 정 안되겠으면 전용 Xbox 무선 어댑터 쓰거나 좋은 블루투스 동글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야.

• 컨트롤러 종류: 엑스박스 시리즈 X|S 컨트롤러가 이전 세대보다 블루투스 레이턴시가 좀 더 나아졌어.

• 문제 발생 시: PC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지, 다른 기기에 연결된 건 아닌지 확인하고, 컨트롤러 배터리 상태도 체크해봐. 가끔 PC 재부팅이 해결책일 때도 있어.

PS4 패드를 어떻게 연결하나요?

플스4 듀얼쇼크 4 컨트롤러를 다른 기기에 연결하는 법 간단해. 일단 연결하려는 듀얼쇼크 4가 다른 기기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준비 상태인지 확인해. 플레이어 표시등이 완전히 꺼져 있어야 페어링 모드 진입 준비가 된 거야.

그 다음은 컨트롤러에서 페어링 모드를 활성화해야지. 이걸 하려면 컨트롤러의 왼쪽 상단에 있는 ‘SHARE’ 버튼을 먼저 누른 상태에서 가운데 ‘PS’ 버튼을 길게 눌러. 약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컨트롤러 전면의 라이트 바가 빠르게 깜박이기 시작할 거야. 이 깜박임이 바로 ‘나 이제 연결할 준비 됐어!’ 하는 신호야.

컨트롤러가 페어링 모드에 들어갔으면, 이제 연결하려는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같은 기기의 블루투스 설정을 켜. 기기가 주변 블루투스 장치를 검색할 때까지 잠깐 기다려주면 목록에 ‘DUALSHOCK 4 Wireless Controller’ 또는 비슷한 이름으로 뜰 거야. 기기에 따라 이름이 약간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해.

목록에서 ‘DUALSHOCK 4 Wireless Controller’를 선택하면 연결 시도를 할 거야. 보통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 없이 바로 페어링이 완료될 거야. 연결이 성공하면 컨트롤러의 라이트 바 깜박임이 멈추고 특정 색상으로 바뀌거나 꺼질 거야. 이제 기기에서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거지.

참고로, 블루투스 연결은 유선 연결보다 인풋렉(입력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 경쟁적인 플레이에서는 아주 미세한 인풋렉도 중요할 수 있으니까, 민감하다면 유선 연결을 고려하는 게 좋아. 그리고 PC에 연결할 때는 경우에 따라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거나, 블루투스 버전 호환성을 타기도 하니 만약 인식이 안 된다면 기기 쪽 문제일 수도 있어. 연결이 잘 안 될 때는 기기의 블루투스를 껐다 켜보거나, 컨트롤러를 재부팅해보는 것도 방법이야.

PS5 패드를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PS5 컨트롤러 연결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가장 안정적이고 프로 레벨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방식은 유선 연결입니다.

PS5 콘솔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컨트롤러와 함께 제공된 고품질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컨트롤러와 콘솔 USB 포트를 직접 연결합니다. 연결 즉시 콘솔이 컨트롤러를 인식하고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이 방식은 입력 지연(input lag)을 최소화하고 신호 끊김 우려가 없어 대회 환경에 가장 적합합니다.

무선 연결은 편리하지만, 특히 무선 간섭이 심한 환경(예: 대회장)에서는 미세한 지연이나 연결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 페어링 후 케이블을 분리하거나, 새 컨트롤러의 경우 PS 버튼을 눌러 콘솔 검색 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든, 콘솔 화면에 연결된 컨트롤러의 사용자를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올바른 사용자 계정을 선택해야 개인 설정(감도, 키 바인딩 등)이 적용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화면 안내에 따라 컨트롤러의 기본 설정을 진행하세요. 여기서 데드존, 진동 강도 등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초기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 조정은 선수 퍼포먼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액세스 컨트롤러와 같은 특수 목적 컨트롤러 역시 기본적인 연결 및 페어링 원리는 동일하며, 해당 컨트롤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연결 상태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스팀에 Xbox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스팀 우주에서 여러분의 Xbox 컨트롤러가 가진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는 고대의 의식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컨트롤러는 단순히 버튼 누르는 도구를 넘어, 스팀 플랫폼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의식: 차원의 문 열기

모든 여정의 시작점, 신성한 스팀 클라이언트를 실행하십시오. 여러분의 디지털 라이브러리가 이 의식을 위한 배경이 됩니다.

두 번째 의식: 지식의 전당 탐험

스팀 창의 좌측 상단에 위치한 ‘Steam’ 메뉴를 클릭하고, 드롭다운 목록에서 ‘설정'(Settings) 항목을 선택하여 지식의 전당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스팀의 모든 심오한 설정들이 보관된 곳입니다.

세 번째 의식: 제어의 아티팩트 발견

설정 메뉴에서 ‘컨트롤러'(Controller) 탭을 찾아 클릭합니다. 이곳이야말로 모든 입력 장치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곳입니다.

여기서 ‘일반 컨트롤러 설정'(General Controller Settings) 버튼을 발견하고 클릭하여 더 깊은 제어의 차원으로 진입합니다.

네 번째 의식: 해방의 룬 새기기

‘일반 컨트롤러 설정’ 창이 열리면, 수많은 옵션들 사이에서 ‘Xbox 구성 지원'(Xbox Configuration Support)이라는 이름의 해방의 룬을 찾으십시오. 이 룬 옆에 있는 체크박스를 클릭하여 활성화합니다.

이 룬은 스팀 인풋(Steam Input) 시스템을 통해 여러분의 Xbox 컨트롤러가 스팀의 모든 고급 기능(세밀한 버튼 재매핑, 게임별 프로필 설정, 스팀 오버레이와의 완벽한 연동 등)과 소통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강력한 주문입니다. 이 설정을 활성화하면 빅픽처 모드에서의 경험 또한 극적으로 향상됩니다.

다섯 번째 의식: 맹약의 인장 찍기

변경사항을 확정하고 의식을 마무리하기 위해 창 하단의 ‘확인'(OK)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여러분의 맹약이 시스템에 새겨졌습니다.

여섯 번째 의식: 새로운 현실로의 재림

이 새로운 설정이 게임 내에서 완전히 적용되려면, 현재 실행 중인 모든 게임을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때로는 스팀 클라이언트 자체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변경된 현실을 확정하는 데 더욱 확실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탐험가를 위한 추가적인 지식의 파편:

연결의 방식: 이 해방 의식은 컨트롤러를 유선으로 연결했든, Xbox 무선 리시버를 사용하든, 아니면 블루투스로 연결했든 관계없이 Xbox 컨트롤러에 적용됩니다. 만약 무선 연결에 문제가 있다면, PC의 장치 관리자에서 컨트롤러나 블루투스/리시버 드라이버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돈에 대처하는 법: 설정 후에도 컨트롤러 인식이 이상하거나 게임 내 동작이 예상과 다르다면, ‘일반 컨트롤러 설정’ 창에 있는 ‘컨트롤러 테스트 입력’ 기능을 사용하여 하드웨어 자체의 문제인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때때로 스팀이 제공하는 컨트롤러 관련 드라이버를 확인하거나 재설치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운명 조각하기: ‘Xbox 구성 지원’을 활성화하면 이제 스팀 오버레이(보통 Shift+Tab)를 통해 어떤 게임에서든 컨트롤러 설정을 자유자재로 변경하거나, 다른 숙련된 탐험가들이 공유한 최적의 설정을 불러와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컨트롤의 자유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게임패드를 게임에 어떻게 연결하나요?

게임패드 연결 기본 중의 기본: 기기 설정부터 체크해야지.

기기의

설정 > 연결 > 블루투스

로 이동해.

게임패드가

페어링 모드

에 제대로 진입해 기기가 감지하는지 확인해. 목록에 뜨면 선택해서 연결해.

상태가

‘연결됨’

으로 뜨는지 확실하게 확인해. 가끔 연결됐다고 착각할 때도 있거든.

배터리 상태

도 확인해. 충전 안 돼 있으면 당연히 안 잡혀.

게임 설정: 감지가 핵심이다

이제 게임을 실행시켜. 게임 내

설정 > 컨트롤러/게임패드/입력

아이폰에 게임 컨트롤러를 어떻게 연결하나요?

아이폰에 게임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Bluetooth를 사용하게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사용하는 게임 컨트롤러가 아이폰과 호환되는지 확인하십시오. PlayStation DualShock 4, DualSense, Xbox One, Xbox Series X/S 컨트롤러 및 MFi(Made for iPhone) 인증 컨트롤러 등이 널리 지원됩니다.

Bluetooth 연결 단계:

1. 컨트롤러를 페어링 모드로 전환하십시오. (컨트롤러 모델마다 방법이 다릅니다. 예: PS 컨트롤러는 Share+PS 버튼, Xbox 컨트롤러는 Xbox+페어링 버튼 길게 누르기)

2.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여십시오.

3. ‘Bluetooth’ 메뉴로 이동하십시오.

4. Bluetooth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5. ‘기타 기기’ 또는 ‘나의 기기’ 목록에서 페어링 모드의 컨트롤러 이름을 찾아서 탭하십시오. (예: ‘DUALSHOCK 4 Wireless Controller’, ‘Xbox Wireless Controller’)

6. 연결이 완료되면 해당 컨트롤러 이름 아래에 ‘연결됨’ 상태가 표시됩니다.

일부 컨트롤러는 Lightning 또는 USB-C 케이블을 사용하여 유선으로 직접 연결하거나 어댑터를 통해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컨트롤러 사양을 확인하십시오.

두 개의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한 명의 플레이어를 돕는 ‘버디 컨트롤러’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십시오.

주의: 버디 컨트롤러 기능은 게임 플레이 자체를 두 명이 나누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플레이어가 주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다른 한 명이 보조 컨트롤러로 입력을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두 개의 호환되는 컨트롤러가 이미 아이폰에 각각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로 Bluetooth).

1.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여십시오.

2. ‘일반’ 메뉴로 이동하십시오.

3. ‘게임 컨트롤러’ 항목을 선택하십시오.

4. ‘버디 컨트롤러’를 선택하십시오.

5. 게임을 플레이할 주 컨트롤러(기본)를 목록에서 선택하십시오.

6. 도움을 줄 보조 컨트롤러를 목록에서 선택하십시오.

이제 두 컨트롤러가 연결되어 한 명의 플레이어를 보조하게 됩니다. 게임에서 컨트롤러 입력이 잘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추가 팁: 연결에 문제가 있다면, 아이폰의 iOS 버전이 최신인지 확인하십시오. 컨트롤러의 배터리가 충분한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간혹 Bluetooth 설정에서 컨트롤러 연결을 해제(‘이 기기 지우기’)한 후 다시 페어링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듀얼쇼크 컨트롤러를 PC에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PC에서 듀얼쇼크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싶으시군요! 게임 패드로 PC 게임을 즐기는 건 정말 좋죠.

일단 컨트롤러를 PC에 연결하기 전에 몇 가지 확인할 게 있어요. 이 과정이 무선 연결(블루투스)을 위한 준비 단계가 될 수 있거든요.

먼저, 컨트롤러의 플레이어 표시등(라이트 바)이 꺼져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만약 표시등이 켜져 있다면, 다른 기기(예: PS4/PS5)에 연결되어 있다는 뜻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표시등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PS 버튼을 길게 눌러주세요.
혹시 USB 케이블로 컨트롤러가 PC나 충전기에 연결되어 있다면, 일단 케이블을 분리해주세요.

이 단계를 거치면 컨트롤러가 연결 대기 또는 꺼진 상태가 되는데, 여기서부터 PC 연결을 시작하면 됩니다.

연결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유선 연결과 무선(블루투스) 연결.

유선 연결:

가장 간단하죠. USB 케이블로 컨트롤러와 PC를 직접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PC에서 자동으로 컨트롤러를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줘요. 스팀(Steam) 같은 플랫폼에서는 바로 인식되어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선(블루투스) 연결:

선 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블루투스 연결이 필요합니다. PC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야겠죠?

위에서 컨트롤러 표시등을 끈 상태를 확인했다면, 이제 페어링 모드에 진입할 차례입니다.
컨트롤러에서 PS 버튼과 왼쪽 상단의 Share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눌러주세요.
컨트롤러의 표시등이 하얀색으로 빠르게 깜빡이면 페어링 모드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겁니다.
이제 PC의 블루투스 설정으로 가서 ‘새 장치 추가’ 등을 선택한 후 컨트롤러를 검색합니다. 목록에 “Wireless Controller” 등으로 표시되는 장치를 선택해서 연결해주세요.

무선 연결 시에도 스팀이나 DS4Windows 같은 추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듀얼쇼크의 진동, 터치패드, 모션 센서 등 모든 기능을 PC 게임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PS5에 USB 연결을 어떻게 하나요?

음… PS5에 USB 연결이요? 사실 그냥 꽂으면 된다는 식의 단순 설명은 좀 부족합니다. 핵심은 ‘뭘 하려고 하느냐’에 따라 연결 방법과 그 후에 해야 할 일이 달라진다는 거죠.

크게 두 가지 용도입니다. 하나는 PS4 게임 저장 및 실행을 위한 ‘확장 스토리지’로 쓰는 경우고, 다른 하나는 사진, 영상, 음악 같은 ‘미디어 파일’을 재생하는 경우죠.

먼저 포트 종류부터 알아야 합니다. PS5에는 전면에 Type-A 포트와 Type-C 포트가 있고, 후면에 Type-A 포트 두 개가 있죠. 중요한 건 속도입니다. 뒤쪽 포트와 앞쪽 Type-C 포트(SuperSpeed USB 10Gbps)는 ‘확장 스토리지’ 사용에 필수적인 고속 포트입니다. 느린 전면 Type-A 포트(SuperSpeed USB 5Gbps)는 보통 컨트롤러 충전이나 키보드/마우스 연결에 쓰이고, 확장 스토리지로는 적합하지 않거나 인식이 안 될 수 있습니다. ‘SuperSpeed USB 10Gbps’ 포트에 꽂아야 한다는 건 확장 스토리지 얘기입니다.

‘확장 스토리지’로 사용하려면, PS5가 드라이브를 자체 포맷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USB 드라이브 안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니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야 합니다. 포맷 후에는 오직 PS4 게임만 설치하거나 이동할 수 있습니다. PS5 게임은 확장 스토리지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메뉴 경로는 [설정] > [스토리지] > [확장 스토리지]입니다. 여기서 드라이브를 인식시키고 포맷해야 비로소 사용 가능 상태가 됩니다. 최소 250GB에서 최대 8TB까지, SuperSpeed USB 5Gbps 이상(권장 10Gbps) 성능의 드라이브가 필요합니다.

‘미디어 파일 재생’은 포맷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USB 드라이브를 그냥 컴퓨터에서 쓰던 대로 FAT32, exFAT, NTFS 같은 표준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하고 지원되는 형식의 사진, 영상, 음악 파일을 넣은 후 아무 USB 포트에 꽂으면 됩니다. PS5가 인식하면 [미디어 갤러리] 앱에서 해당 파일들을 불러와 재생할 수 있습니다. 원래 질문에 나온 [설정] > [기기] > [USB 저장 장치] 경로는 연결된 USB 장치가 있는지 단순히 *확인*하는 용도에 가깝고, 실제로 미디어 파일을 보려면 [미디어 갤러리]로 가야 하죠.

어떤 용도로든 사용 후에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가급적이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확장 스토리지로 사용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조이 콘을 PC에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조이콘을 PC에 연결하는 방법? 스위치 본체에서 떼어내고, SR, SL 버튼 가운데 있는 그 조그만 동그라미 버튼, 싱크 버튼을 길게 꾹 누르는 거야.

그러면 옆에 LED가 빠르게 깜빡이면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가 되는데, 이때 PC 블루투스 설정에서 잡아서 연결하면 돼.

근데 이걸로 PC에서 진지하게 게임하겠다? 특히 인풋렉 민감한 격겜이나 FPS는 솔직히 비추. 블루투스 연결이라 반응 속도에서 손해 볼 수 있거든. 에뮬레이터나 캐주얼 게임 정도면 모를까.

제대로 버튼 설정하고 쓰려면 그냥 연결만으론 안 되고, ‘BetterJoyForCemu’ 같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이나 스팀 컨트롤러 설정을 따로 해줘야 편해. 안 그러면 버튼 꼬여서 답답할 거야.

그리고 두 개 연결해서 쓰거나 안정성 생각하면 전용 PC 컨트롤러(엑박, 플스 패드 등)가 훨씬 나아. 배터리나 진동 같은 기능도 PC 연결 시엔 제한적일 수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고.

결론적으로 ‘연결은 되는데, 빡겜용으로는 기대하지 마라’ 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