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낮추는 거, 쉬워 보여도 은근히 까다로운 부분이죠? 그냥 최대 프레임율만 낮춘다고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제 경험상, 효과적인 FPS 조절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 최대 프레임 제한 설정: Esc 누르고 설정 → 비디오 들어가서 ‘최대 포어그라운드 FPS’를 30으로 낮추는 건 기본이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최대 백그라운드 FPS’를 최대한 낮추는 것입니다. 이게 방송 켜놓고 다른 작업 할 때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요. 완전히 0으로 설정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스트리밍 도중 갑작스러운 FPS 드랍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 게임 내 그래픽 설정 최적화: FPS 제한만으로 부족하다면, 그래픽 설정도 손봐야죠. 해상도 낮추는 건 기본이고, ‘안티앨리어싱’, ‘쉐도우’, ‘텍스처 퀄리티’ 같은 옵션들을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각 옵션의 성능 영향은 게임마다 다르니, 직접 설정을 바꿔가며 FPS 변화를 확인하면서 최적의 설정을 찾아야 합니다. ‘낮음’으로 설정했는데도 FPS가 낮다면, ‘사전 렌더링 프레임’ 같은 옵션도 건드려 볼만 합니다.
- 드라이버 업데이트: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세요. 최신 드라이버는 성능 향상과 버그 수정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 최적화 패치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놓치는 분들이 많아요.
-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종료: 스트리밍 프로그램, 채팅 프로그램 외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그램들은 모두 종료시켜주세요. 자원 점유율이 낮아지면 FPS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디스크 사용량이 높은 프로그램은 주의해야 합니다.
- 오버레이 비활성화: 다양한 오버레이 프로그램(OBS, Discord 등)이 FPS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필요없는 오버레이는 비활성화하는게 좋습니다. 혹시라도 특정 오버레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하나씩 꺼보면서 문제점을 찾아야 합니다.
팁: 게임 설정에서 ‘VSync’ 옵션을 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화면 찢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본인의 시스템 사양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세요. 그리고 게임마다 최적화 설정이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여러 설정을 시험해보고 최고의 설정을 찾아야 합니다.
수직동기화 키는게 좋나요?
수직동기화? 좋은 질문이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게임마다, 그리고 시스템 사양마다 다릅니다. 단순히 ‘켜라’ ‘끄라’ 할 수 없어요.
컴퓨터 성능이 게임 요구사양을 훨씬 상회한다면, 수직동기화를 켜는 걸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이 70~90프레임을 불안정하게 뽑아낸다면, 수직동기화를 통해 60프레임으로 고정시켜 훨씬 부드러운 화면을 얻을 수 있어요. 화면 찢김(티어링) 현상도 완벽하게 방지하죠. 이게 핵심입니다. 끊김 현상이 느껴진다면 수직동기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이 부족한 시스템에서 수직동기화를 켜면 프레임 드랍이 심해져 오히려 더 끊기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수직동기화를 끄는 게 나아요. 이 경우, 프레임 제한 기능을 활용하는 걸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프레임(예: 60fps)을 직접 설정해서, 최적의 성능과 부드러움을 찾아보세요.
수직동기화의 종류도 몇 가지 있는데, V-Sync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고, Adaptive V-Sync는 프레임이 낮을 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 효율적입니다. 게임 설정에서 어떤 종류의 수직동기화를 제공하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FreeSync나 G-Sync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모니터라면, 수직동기화 대신 이 기능을 활용하는 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화면 재생률에 맞춰 프레임을 동적으로 조절하여, 티어링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거든요.
- 수직동기화 장점: 화면 찢김 방지, 안정적인 프레임 제공
- 수직동기화 단점: 성능 저하 가능성, 입력 렉 발생 가능성(일부 게임)
- 대안: 프레임 제한, FreeSync/G-Sync, Adaptive V-Sync
결국, 직접 설정을 바꿔가며 테스트 해보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자신의 시스템 사양과 게임에 따라 최적의 설정을 찾아보세요.
FPS가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낮은 FPS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게임 그래픽 설정이 시스템 성능을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해상도를 낮추거나, 그림자 품질, 안티앨리어싱, 텍스처 품질 등의 그래픽 설정을 낮추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FPS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적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CPU, GPU, RAM의 성능이 게임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FPS 저하가 발생합니다.
- CPU 병목현상: CPU가 GPU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속도가 느리면 GPU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CPU 사용률이 100%에 가까운 경우 CPU 병목현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GPU 병목현상: GPU가 게임의 그래픽 연산을 처리하는 속도가 느리면 FPS가 떨어집니다. GPU 사용률이 100%에 가까우면서 FPS가 낮다면 GPU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야 합니다.
- RAM 부족: 게임 실행에 필요한 RAM이 부족하면 게임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서 불러오는 속도가 느려져 FPS가 저하됩니다. RAM 사용량이 높다면 추가 RAM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적 문제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 드라이버 업데이트: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오래되었거나 손상된 경우 FPS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게임 실행 중 다른 프로그램이 CPU와 RAM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FPS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게임에 자원을 집중시켜야 합니다.
- 오버클럭킹: 오버클럭킹을 통해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잘못된 설정은 시스템 불안정을 야기하고 오히려 FPS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버클럭킹은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해결책으로는 더 빠른 CPU, 더 많은 RAM, 더 강력한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가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먼저 위에 언급된 그래픽 설정 조정 및 소프트웨어적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비용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헤르츠를 올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헤르츠, 즉 주사율 높이는 거, 게임할 때 핵심이죠? 모니터의 최대 주사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모니터 스펙 확인하거나, 모니터에 표시된 정보를 보세요. 144Hz, 240Hz 이런 식으로 적혀 있을 거예요. 설정에서 그 이상으로 올릴 수는 없다는 거 명심!
설정은 간단합니다. 바탕화면 오른쪽 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 ‘새로 고침 빈도’ 여기서 원하는 주사율 (모니터 최대 주사율 이하)을 선택하면 끝! 근데, 여기서 안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땐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보세요. NVIDIA GeForce Experience나 AMD Adrenalin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게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드라이버 문제가 90% 이상의 경우를 커버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케이블도 확인하세요! HDMI 2.0 이상이나 DisplayPort 케이블을 사용해야 높은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구형 케이블 쓰면 주사율이 제대로 안 나올 수 있어요. 케이블 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마지막으로, 게임 내 설정에서도 주사율을 확인하세요. 게임마다 설정이 다를 수 있으니, 게임 내 그래픽 설정에서 주사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최대로 설정하는 걸 잊지 마세요. FPS도 중요하지만, 주사율이 낮으면 입력 렉이 생겨서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줍니다. 부드러운 게임 경험을 위해 꼭 확인하세요!
FPS를 올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게임 FPS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법: 단순한 설정 변경 이상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드라이버 업데이트(방법 1)나 불필요한 프로그램 종료(방법 2)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질적인 성능 개선을 위해서는 시스템 전반의 최적화가 필수적입니다.
시각 효과 설정의 정교한 조정(방법 3): 모든 시각 효과를 낮추는 대신,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항목(쉐도우, 안티앨리어싱, 텍스처 품질 등)을 우선적으로 낮추는 선택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각 효과의 성능 저하 비율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조정을 시도하십시오. 단순히 ‘낮음’으로 설정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관리의 중요성: 게임 실행 전에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그램(방법 2)을 종료하는 것 외에도, Windows 서비스나 시작 프로그램 관리를 통해 시스템 부하를 줄여야 합니다. Task Manager를 활용하여 CPU/GPU 사용률을 모니터링하며 최적화하십시오.
화면 녹화(방법 5) 및 스트리밍 종료: 게임 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녹화 해상도와 프레임률을 낮추는 것만으로도 FPS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은 더욱 큰 부하를 야기하므로 주의하십시오.
게임 내 그래픽 설정(방법 6)의 전략적 조정: 해상도(방법 7) 감소 외에도, 텍스처 품질, 그림자 품질, 뷰 거리, 안티앨리어싱 설정 등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며 FPS 변화를 관찰해야 합니다. 가장 큰 성능 향상을 가져오는 설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화면 모드(방법 7) 사용은 일반적으로 창 모드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하드웨어 성능 점검: CPU, GPU, RAM 사용률을 모니터링하여 병목 현상을 파악하십시오. 특정 하드웨어가 게임 성능의 제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여부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 최적화 도구 활용: 일부 게임은 자체적인 최적화 도구를 제공합니다. 또한, Third-party optimization tools(타사 최적화 도구)를 사용하여 시스템 전반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에 안정성을 확인하십시오.
FPS가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FPS 낮은 이유? 대부분 그래픽 설정이 너무 높아서 하드웨어가 버거운 거야. 쉽게 말해, 게임이 너무 무거워서 컴퓨터가 따라가지 못하는 거지. 그래픽 카드, CPU, RAM 중 하나라도 병목 현상이 생기면 FPS 뚝뚝 떨어지는 거 알지? 특히 요즘 게임들은 옵션 하나하나가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 세세하게 설정을 건드려서 최적화하는 게 중요해.
예를 들어, 그림자 품질이나 텍스처 해상도 같은 건 FPS에 직격탄이야. 높음으로 설정하면 눈에 띄는 차이가 없는데 프레임은 확 깎이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픽 설정 옵션 하나하나를 테스트 해보면서, ‘화려함’과 ‘성능’ 사이에서 적절한 밸런스를 찾는 연습을 해야해. DLSS나 FSR 같은 업스케일링 기술도 써보는 걸 추천해. 해상도는 낮추지만, 선명도는 유지하거나 오히려 향상시켜서 FPS를 높여주는 기술이야. 그리고 배경음악이나 사운드 효과 같은 것도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불필요한 효과는 끄는 게 좋고.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물론 최고의 해결책이긴 해. 더 빠른 CPU, 더 많은 RAM, 그리고 더 좋은 그래픽 카드는 FPS 향상에 엄청난 도움을 줄거야. 하지만 무작정 최고급 부품으로 갈아 끼우는 것보다, 자신의 시스템의 병목 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춰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해. 그래픽 카드만 바꿨는데도 FPS가 극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CPU나 RAM이 부족하면 그래픽 카드 성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거든. 게임 성능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병목 현상을 체크해보는 걸 추천해.
마인크래프트 FPS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마크 FPS 낮아서 고민이시죠? 핵심은 렌더링 부하 줄이는 겁니다. 해상도부터 손보세요. 1080p에서 720p로 낮추는 것만으로도 체감 FPS 상승이 어마어마합니다. 화면이 좀 흐릿해져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훨씬 부드러워질 거예요.
다음은 렌더링 거리입니다. 이게 FPS 잡아먹는 주범 중 하나죠. ‘보이는 범위’를 줄이면 그만큼 그래픽 처리량이 낮아집니다. 최대한 낮추는 게 좋지만, 너무 낮추면 갑자기 몹이 튀어나와서 놀랄 수도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야 합니다. 중간 정도가 보통 밸런스 좋습니다.
Vsync는 무조건 끄세요. 화면 찢김 현상을 막아주지만, FPS를 심각하게 제한합니다. Vsync 끄고 부드러운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모니터의 주사율에 맞춰 게임 설정을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모니터 주사율이 60Hz라면, FPS를 60프레임 근처로 유지하는 걸 목표로 설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프레임이 100프레임 넘어가도, 60Hz 모니터에선 60프레임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없어요.
전체 화면 모드는 윈도우 모드보다 일반적으로 FPS가 더 높습니다. 윈도우 모드는 배경 작업에 의한 간섭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옵션에서 쉐이더나 텍스쳐 퀄리티를 낮추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 부분은 해상도만큼 큰 영향을 줍니다. 자신의 PC 사양에 맞춰 적절한 밸런스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눈이라면 낮추는 걸 추천!
마지막으로, 멀티코어 렌더링 활성화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CPU 코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줘서 FPS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게임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효과적입니다.
롤에서 FPS를 올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롤 FPS 향상? 초보적인 설정 변경으론 부족하다. 진짜 고수들은 이렇게 한다.
1. 게임 내 설정: 절대적인 최적화
- 해상도: 바탕화면 해상도 사용은 비추. 1920×1080, 1600×900 등 본인 모니터 성능에 맞춰 최적의 해상도를 직접 테스트하여 찾아야 한다. 단순히 낮추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 모델 품질: 매우 낮음. 당연하다.
- 텍스쳐 품질: 매우 낮음. 텍스쳐는 프레임 드랍의 주범 중 하나다. 타협할 수 없는 부분.
- 그림자 품질: 끄기. 말할 필요도 없다.
- 효과 품질: 매우 낮음. 필요 없는 화려함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 안티앨리어싱: 끄기 또는 FXAA(성능 저하 최소화). 화질 저하를 감수하고 FPS를 확보한다.
- 수직 동기화: 끄기. 티어링 발생 가능성이 있지만, 고주사율 모니터 사용자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FPS 우선.
- 최대 FPS 설정: 모니터 주사율에 맞추는게 베스트. 60Hz 모니터라면 60FPS, 144Hz라면 144FPS로 설정. 초과 설정은 오히려 역효과.
2. 윈도우 설정 및 백그라운드 작업 관리: 숨겨진 FPS 킬러 제거
-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종료: 게임 실행 전에 게임과 무관한 프로그램들은 모두 종료한다. 작업 관리자(Ctrl+Shift+Esc) 활용.
- 윈도우 시각 효과 낮추기: 성능 향상을 위해 시각 효과를 최소화한다. 윈도우 설정에서 확인 가능.
- 전력 옵션 고성능으로 설정: 배터리 사용량 증가는 감수해야 한다. 최대 성능이 필요하다.
3. 드라이버 업데이트 및 하드웨어 점검: 기본 중의 기본
- 그래픽 드라이버 최신 버전 유지: 드라이버는 FPS에 직결된다. 제조사 사이트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
- CPU 및 GPU 온도 점검: 과열은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 온도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점검하고 필요시 쿨러 청소 또는 교체.
4. 게임 클라이언트 최적화: 간과하기 쉬운 부분
- 게임 클라이언트 재설치: 오류나 불필요한 파일로 인한 성능 저하 방지.
- 게임 설치 경로 SSD로 변경: SSD는 HDD보다 훨씬 빠르다. 게임 로딩 속도 및 성능 향상에 큰 도움.
5. 고급 설정: 전문가 레벨
니즈에 맞춰 nvidia control panel 또는 AMD Radeon Software 등을 이용하여 게임별 최적화 설정을 직접 조정하는 고급 설정은 본인의 숙련도에 따라 시도해 볼 수 있다. 성능 향상과 함께 시스템 불안정의 위험도 존재한다.
컴퓨터에서 FPS를 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게임 내 FPS 표시는 초보적인 방법이다. 진정한 PvP 마스터라면 게임 설정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프레임 드롭의 원인을 파악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 내 표시는 참고용일 뿐, 정확한 FPS 측정에는 MSI Afterburner나 RivaTuner Statistics Server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하라. 이런 프로그램들은 GPU 사용률, CPU 사용률, 메모리 사용량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프레임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네트워크 지연(핑)과 패킷 손실도 FPS에 영향을 미치므로, ping test를 병행하여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게임 설정에서 V-Sync를 끄고, 그래픽 설정을 최적화하여 FPS를 높이는 방법도 익혀야 한다. 높은 FPS만이 승리의 지름길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고프레임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순간적인 판단과 빠른 반응 속도를 보장한다. 자신의 하드웨어 성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게임 설정과 추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라. 단순한 FPS 숫자만 보지 말고, 그 뒤에 숨겨진 시스템 상태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것이 진정한 PvP 마스터의 길이다.
지싱크를 어떻게 끄나요?
자, 지싱크 끄는 법 알려드릴게요. 숙련된 게이머라면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거예요.
1단계: 설정 메뉴 접근
일단 조이스틱 버튼을 능숙하게 조작해서 [설정] 메뉴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조이스틱 모델에 따라 버튼 배열이 다를 수 있으니, 본인 조이스틱 매뉴얼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보통은 시작 버튼이나 옵션 버튼을 누르면 설정 메뉴로 갈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메뉴 버튼을 몇 번 눌러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경험상,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단계에서 헤매더라구요.
2단계: 게임 조정 메뉴 진입
설정 메뉴에 들어왔으면, 이제 [게임조정] 혹은 비슷한 이름의 메뉴를 찾아야 해요. 보통은 화면 상단이나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 메뉴 항목 중에서 “게임”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뉴를 찾으시면 됩니다. 혹시 안보이시면 메뉴를 꼼꼼하게 다시 살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한번에 찾지 못하고 몇 번 다시 찾아본 적도 있습니다.
3단계: 지싱크 비활성화
자,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게임조정] 메뉴 안에서 [Overclock] 혹은 [G-Sync] 라는 메뉴를 찾으세요.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거기서 [꺼짐], [Off], [Disable] 등 지싱크를 끌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설정을 변경하면 게임 설정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다른 설정값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프레임 레이트 관련 설정은 꼭 확인해주세요.
추가팁: 지싱크를 끄는 이유는 게임의 프레임 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싱크를 끈 상태에서 게임 프레임 레이트가 더 안정적인지 확인해보세요.
보통 애니메이션 프레임은 얼마인가요?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의 표준 프레임 레이트는 초당 24프레임(fps)이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은 16fps를 자주 사용합니다. 이는 1초의 영상을 위해 최소 16장에서 24장의 그림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숫자만 보면 16fps가 적어 보이지만, 실제 작업량은 프레임 수뿐 아니라 작화의 디테일, 움직임의 복잡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16fps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선택일 수 있으며, 특히 제한된 제작 환경에서는 작화의 퀄리티를 유지하며 효율적인 작업 진행을 위한 전략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fps는 단순히 그림의 수가 아닌, 움직임의 부드러움과 표현력에 직결됩니다. 24fps는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그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fps는 예산, 시간, 그리고 표현하고자 하는 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결정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애니메이션 캠프에서 몇 초의 장면을 따라 그리는 체험은 애니메이션 제작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제작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 이상으로, 스토리텔링, 연출, 캐릭터 디자인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하는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fps 수치만으로 애니메이션의 질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낮은 fps라 하더라도, 뛰어난 연출과 작화 실력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들이 존재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fps가 아니라, 제작진의 기술력과 예술성입니다.
수직동기화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수직동기화? 장점은 딱 하나, 화면 찢김(티어링) 방지죠. 근데 단점이… 꽤 치명적입니다. 프레임이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 동기화되는 과정에서 입력 지연(인풋랙)이 발생해요. 60프레임 모니터라도 체감 프레임은 훨씬 낮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얘기죠. 특히 FPS 게임이나 리듬 게임처럼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선 치명적입니다. 고주사율 모니터 쓰는 분들은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고주사율이라고 해도 인풋랙 자체는 사라지지 않아요. 단지 그 인풋랙이 상대적으로 덜 거슬릴 뿐이죠. 실제로 고주사율에서도 수직동기화 끄고 플레이하는 프로 게이머들 많습니다. 수직 동기화는 ‘부드러운 화면’ 과 ‘빠른 반응 속도’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선택입니다. 어떤 걸 우선시할지는 여러분의 게임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결정해야죠. 그리고 V-Sync 뿐만 아니라 Fast Sync, Adaptive Sync(FreeSync, G-Sync) 등 여러 수직 동기화 기술이 있는데, 각 기술마다 장단점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간단히 말해, 프로 게이머들은 대부분 수직 동기화를 끕니다. 그 이유는 명확하죠. 생사가 걸린 순간, 0.1초의 차이가 승패를 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