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 1과 2의 스토리는 연결되어 있습니까?

RDR2는 RDR1의 프리퀄입니다. John Marston의 과거 이야기가 RDR2에 담겨 있으며, RDR1의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즉, RDR2를 먼저 플레이하고 RDR1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이 최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Red Dead Revolver는 캐릭터나 스토리 설정 등의 일부 요소가 공유되긴 하나, 메인 스토리라인과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언제 플레이해도 무방합니다. RDR1과 RDR2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RDR2의 플레이는 RDR1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RDR2의 엔딩은 RDR1의 시작점이자, John Marston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시간 순서대로 플레이하면 등장인물의 변화와 스토리의 깊이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RD2는 RD1 전입니까, 후입니까?

Red Dead Redemption 2는 Red Dead Redemption의 프리퀄이며, 시리즈의 세 번째 메인 타이틀입니다. 2018년 10월 PlayStation 4와 Xbox One으로 출시되었고, 2019년 11월에는 Windows와 Stadia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은 전작보다 12년 앞선 1899년으로, 주인공 아서 모건을 중심으로 밴더링 갱단의 몰락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전작의 주인공 존 마스턴의 젊은 시절 이야기가 일부 등장하며, 두 게임 간의 스토리 연결고리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개방형 세계의 규모와 디테일,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 심도있는 캐릭터 설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킨 중요한 작품입니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전작보다 향상된 총격전 시스템, 더욱 발전된 탈것 시스템, 다양한 부가 활동 등이 추가되어 높은 재미를 제공합니다. 전작과의 비교를 통해 시리즈의 세계관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Red Dead Redemption 시리즈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RDR2에서 악당이 되는 것이 더 나은가,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이 더 나은가?

RDR2 아서 모랄리티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악당 플레이도 재밌지만, 정의로운 아서는 게임 후반부까지 확실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높은 명예도는 약탈품 증가는 기본이고요, 아서의 의상도 더욱 현실감 넘치는 스타일로 바뀌죠. 게임 내 모든 상점에서 점점 더 큰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데, 이게 은근히 엄청난 금전적 이득으로 이어집니다. 게임 후반부 아서의 비극적인 운명을 생각하면 높은 명예도 유지가 스토리적으로도 더욱 몰입도를 높여주고요. 단순히 돈이나 아이템 뿐 아니라, 아서의 성격과 스토리 진행에 따라 다른 엔딩도 경험할 수 있으니, 최대한 명예도 관리에 신경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낮은 명예도는 솔직히 후반부에 득보다 실이 훨씬 많아요. 초반엔 재밌어 보여도 말이죠.

팁 하나 더 드리자면, 명예도는 단순히 선행만으로 오르는 게 아닙니다. 임무 완료 방식이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영향을 받아요. 예를 들어, 무고한 시민을 해치지 않고, 도와주는 행동, 캠프 멤버들과의 관계 개선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진정한 고명예도 아서를 만들 수 있죠. 유튜브에 RDR2 명예도 가이드 영상 많으니 참고하세요. 복잡한 시스템은 아니지만, 알면 더욱 재밌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RDR 2의 메인 스토리 진행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레드 데드 리뎀션 2 메인 스토리 클리어 시간? 플레이 스타일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핵심만 파고들면 48시간 정도. 하지만 사이드 미션까지 싹쓸이하면 81시간은 훌쩍 넘길 각오를 해야 한다. 숙련자라면 48시간 안에 메인 스토리 엔딩을 볼 수 있겠지만, 모든 콜렉터블이나 챌린지까지 완벽하게 끝내려면 100시간은 우습게 넘는다. 난이도도 고려해야지. 쉬움으로 할 때랑 최고 난이도로 할 때는 시간 차이가 상당하다.

여기서 팁 하나. 최대한 효율적으로 플레이 하는 게 중요하다. 맵을 완벽하게 탐색하고 모든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건 좋지만, 메인 스토리 진행에 방해가 된다면 과감하게 생략하는 것도 전략이다. 맵 전역에 퍼져있는 콜렉터블은 메인 스토리 클리어 후에 천천히 모아도 괜찮다.

• 핵심 전략: 메인 미션에 집중! 쓸데없는 잡다한 일은 최소화.
• 고급 전략: 게임 내 가이드 활용.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습득.
• 최고급 전략: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효율적인 루트 공유.

결론적으로, 메인 스토리만 깨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시간 ~ 80시간 이상. 부가 콘텐츠까지 다 하려면 시간을 훨씬 더 투자해야 한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목표에 따라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한다.

Rockstar는 언젠가 RDR2 스토리를 업데이트할까요?

Rockstar의 Red Dead Redemption 2 스토리 업데이트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2025년 7월, Rockstar는 Red Dead Online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 중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Grand Theft Auto VI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원 재분배 문제를 넘어, Rockstar의 게임 개발 전략 변화를 시사합니다. Red Dead Online은 출시 초기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나, 장기적인 콘텐츠 지원 부재 및 GTA Online과의 경쟁에서 점차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결과적으로, Rockstar는 Red Dead Online의 대규모 확장보다는 GTA VI 개발에 우선순위를 부여한 것입니다.

향후 Red Dead Online은 소규모 업데이트와 기존 모드 확장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싱글 플레이어 모드인 Red Dead Redemption 2의 스토리 업데이트 가능성을 더욱 낮춥니다. Rockstar의 과거 행보를 고려할 때, 기존 게임의 스토리 확장보다는 새로운 타이틀 개발에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 주요 원인: GTA VI 개발 자원 우선 배정
• 현재 상황: Red Dead Online은 소규모 업데이트 및 기존 모드 확장으로 전환
• 미래 전망: Red Dead Redemption 2 스토리 업데이트 가능성 극히 낮음

따라서, Red Dead Redemption 2의 스토리에 대한 추가 콘텐츠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Rockstar의 개발 방향과 자원 배분 전략을 고려했을 때, 이미 발매된 게임의 스토리 확장보다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RDR2 스토리 끝난 후에도 플레이 가능해요?

RDR2 엔딩 후 플레이 가이드

메인 스토리 완료 후에도 할 일이 많습니다. 모든 챕터를 마치고 나면, 아직 완료하지 못한 도전 과제들이 남아있을 겁니다. 이 도전 과제들은 게임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숨겨진 보상도 제공합니다.

도전 과제 완료 전략:

• 주요 도전 과제 분류: 총기술, 승마술, 생존, 사냥 등 다양한 종류의 도전 과제가 있습니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도전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스토리 진행 중 놓친 것 확인: 스토리 진행 중 놓쳤을 수 있는 사냥, 수집, 탐험 요소들을 다시 찾아보세요. 많은 도전 과제들이 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 숙련도 활용: 메인 스토리를 통해 얻은 숙련도(예: 총기술, 승마술)를 활용하여 도전 과제를 보다 쉽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숙련도는 도전 과제 달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여줍니다.
• 온라인 모드 연동: 일부 도전 과제는 온라인 모드와 연동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모드에서 추가적인 활동을 통해 도전 과제를 완료할 수도 있습니다. (단, 온라인 모드 이용에는 별도의 계정 및 이용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 팁:

• 맵 전체를 탐험하여 숨겨진 아이템과 장소를 찾아보세요. 많은 숨겨진 요소들이 도전 과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찾으세요. 각 무기의 특징을 파악하면 도전 과제 달성에 도움이 됩니다.
• 게임 내 팁과 가이드를 적극 활용하세요. 도전 과제에 대한 정보와 팁을 제공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존재합니다.

주의사항: 도전 과제 완료는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즐기는 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강박적으로 달성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게임 자체를 즐기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DR1과 RDR2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RDR1이랑 RDR2랑 직접적인 연결은 없어. 시발, 그냥 시대 배경만 같은거지. 하지만 RDR2가 전작의 프리퀄이니까 존나 중요한 인물들, 스토리 떡밥 잔뜩 뿌려놨지. 아서 모건의 이야기가 어떻게 존 마스턴으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에서 잭 마스턴, 세스 브리스 등 익숙한 얼굴들이 어떻게 등장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레드 데드 리뎀션 1에서 떡밥으로만 남았던 것들이 2에서 풀리는 부분도 많고, 세계관 이해도 훨씬 깊어진다. 그러니까 RDR1 안 해봤다고 RDR2 재미없는 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RDR1 먼저 해보면 RDR2에서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다. RDR1 엔딩 보고 RDR2 하는게 진짜 갓 플레이지.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레드 데드 리뎀션으로 어떻게 이어지는가?

레드 데드 리뎀션 2 엔딩은 존이 에이비게일과 결혼해서 랜초에서 행복한 새출발을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로 끝나죠. 하지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핑커튼 요원 에드거 로스가 미키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바로 레드 데드 리뎀션의 시작을 암시하는 거예요.

자세히 보면, RDR2의 마지막 미션에서 존이 겪는 고난과 아내 에이비게일과의 관계 회복 과정이 RDR에서 그가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대비되면서 깊은 감동을 주죠. RDR2에서 존의 성격 변화와 성장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RDR에서의 그의 행동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 RDR2의 엔딩은 RDR의 프롤로그와 같다는 점이 중요해요. RDR2에서 존이 얻은 상처와 트라우마가 RDR에서 어떻게 표출되는지 관찰하는 재미가 있죠.
• 게임 내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보면 두 게임을 연결하는 더 많은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인물의 운명이나 등장하는 아이템 등이 RDR과 연관되어 있죠.
• 두 게임을 연달아 플레이하면 스토리의 깊이와 감동이 배가 됩니다. 특히 RDR2에서 얻은 감정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RDR을 플레이하면 더욱 몰입도 높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RDR2에서 얻은 정보들을 활용하면 RDR을 플레이할 때 더욱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DR2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RDR에서 어떤 인물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등을 고민해 볼 수 있죠.

• RDR2 플레이 후 RDR 플레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두 게임의 연결고리를 찾는 재미는 게임 플레이의 또 다른 즐거움이죠.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하기 전에 레드 데드 리뎀션 1을 해야 할까요?

RDR2는 전작의 프리퀄이니까 먼저 1편을 할 필요는 없어. 1편을 안 해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지장 없다. 하지만, 1편을 먼저 하면 2편의 등장인물들과 배경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져서 몰입도가 극대화된다. 세계관의 깊이를 느끼고 싶다면 1편부터 하는 걸 추천하지. 1편은 그래픽은 구닥다리지만, 오픈월드의 재미와 서부극의 정수를 보여주는 명작이니까. 시간 많으면 둘 다 해. 후회는 없을 거야. 특히, 1편의 엔딩은 2편의 서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니, 감동과 여운을 더 느끼고 싶다면 순서대로 하는 게 좋고.

결론적으로, 2편부터 해도 괜찮지만, 진정한 카우보이가 되고 싶다면 1편부터 시작하는 게 정석이지. 게임의 깊이와 감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말이야. 알겠어? 그냥 질러.

RDR2에서 미카는 좋은 남자야?

미카? RDR2 최고의 배신자이자, PvP 고수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숙적이지. “너 날 쐈어[웃음]… 제대로 쐈어.” 그의 최후의 말은 그 자체로 그의 본질을 드러내는 명대사야. 단순히 “나쁜 놈”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악역이지.

그의 배신은 단순한 배신이 아니야. 치밀한 계산과 잔혹함, 그리고 어느 정도의 현실적인 동기가 섞여있지. 게임 내 그의 행적을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어.

• 뛰어난 전술적 감각: 그는 늘 한발 앞을 내다보고 행동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인물들을 교묘하게 이용해. PvP에서도 이런 그의 전략적 사고는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마치 예측 불가능한 변수처럼 말이야.
• 냉혹한 살인 본능: 미카는 망설임 없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는 PvP에서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어. 그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목표 달성에만 집중하는 유형이지.
• 은밀한 행동: 그는 암살과 음모에 능숙해. PvP에서도 기습과 함정을 잘 활용하는 플레이어를 연상시켜. 항상 뒤를 조심해야 해.
• 다양한 무기 활용: 총기류는 물론이고, 근접전투에도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지. PvP에서도 다양한 무기와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는 플레이어에게서 미카의 그림자를 볼 수 있을 거야.

결론적으로, 미카는 단순히 게임 속 악당이 아니야. 그는 PvP 고수에게 있어서 분석하고 연구할 가치가 충분한 매우 매력적이고, 위협적인 상대이자, 완벽한 교본 이라고 할 수 있지.

RDR 2 스토리 클리어 후에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스토리 클리어 후? 진짜 게임은 이제부터다. 미완성으로 남겨뒀던 퀘스트, 사이드 미션 전부 쓸어담아. 단순히 메인 스토리만 깨고 끝낼 놈들은 아니잖아?

레전더리 동물 사냥은 필수. 맵 곳곳에 숨겨진 놈들 잡는 재미가 쏠쏠해. 재료 모아서 최고급 아이템 만들고, 진정한 사냥꾼으로 거듭나.

보물찾기도 빼놓을 수 없지. 맵 파고들어 숨겨진 보물 캐는 맛, 알아? 제대로 된 탐험가가 되어봐. 힌트는 꼼꼼하게 찾아봐. 놓치는거 없게.

그리고 온갖 잡다한 일들도 해결해야지. 강도짓, 갱단 소탕, 카우보이로서 할 일은 무궁무진해. 자유도가 높으니까, 네가 원하는 방식대로 플레이해. 단순히 스토리만 쫓는 게임이 아니야.

100% 달성을 목표로 삼아. 그래야 진정한 아웃로가 될 수 있어. 게임 끝난 게 아니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RDR 2 스토리 끝난 후에 뭘 하면 좋을까요?

레드 데드 리뎀션 2 엔딩 이후 할 일?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숙련된 카우보이라면 다음을 시도해 보세요.

1. 완벽주의자를 위한 길: 모든 업그레이드 구매 – 말, 무기, 캠프 업그레이드 등 모든 것을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아서/존의 완벽한 서부 생활을 완성해 보세요. 각 업그레이드 효과와 획득 방법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루트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돈이 부족하다면, 숨겨진 보물 사냥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탐험가의 본능 자극: 숨겨진 보물 찾기 – 맵 곳곳에 숨겨진 보물 지도와 유물들을 찾아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탐험해 보세요. 온라인 가이드를 참고하여 놓치기 쉬운 보물들을 찾아보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특정 지역에 숨겨진 보물은 그 지역의 역사와 얽혀있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3. 정의의 사도: 모든 악당 소탕 – 뉴 오스틴부터 웨스트 엘리자베스까지, 맵 곳곳에 숨어있는 갱단과 적들을 모두 제압하여 평화를 가져다주세요. 각 갱단의 특징과 전투 전략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무기와 전술을 사용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갱단 아지트를 털 때는 은신처를 잘 활용하고, 숙련된 갱단원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도전 과제 마스터: 모든 도전 과제 완료 – 사격술, 승마, 생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전 과제를 완료하여 당신의 실력을 증명해 보세요. 각 도전 과제의 난이도와 공략법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세워 목표를 달성하세요. 특정 도전 과제는 숨겨진 장소나 아이템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꼼꼼하게 맵을 탐험해야 합니다.

5. 다시 한번 감동을: 스토리 미션 재플레이 – 잊지 못할 명장면들을 다시 한번 감상하고, 놓쳤던 세부 사항들을 발견해 보세요. 다른 선택지를 선택하며 스토리의 다른 갈래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놓쳤던 숨겨진 아이템이나 이벤트를 찾아보세요.

6. 추모의 시간: 친구들의 무덤 방문 – 함께 싸웠던 동료들의 무덤을 찾아 그들의 삶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각 무덤에는 그들의 이야기와 얽힌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의 깊게 무덤 주변을 탐색하여 그들의 삶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7. 미지의 땅 탐험: 뉴 오스틴 탐험 – 아직 발견하지 못한 뉴 오스틴의 비경들을 탐험하고, 새로운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숨겨진 동굴, 고대 유적,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을 찾아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겨보세요.

8. 온라인 세계로: Red Dead Online – 온라인 모드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서부를 정복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겨보세요. 다양한 직업과 활동들을 통해 나만의 레전드 카우보이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아서 모건이 RDR1에 있었나요?

RDR1에서 아서 모건 언급? 개소리. 직접적으로는 절대 없어. 하지만 RDR1의 특정 장면, 기억나? 존이 과거를 회상하는 부분 있잖아. 거기서 암시적으로 아서를 암시하는 대목이 있긴 해. 꼼꼼히 플레이한 놈들은 알겠지만, 대사 자체는 애매모호해. 추측과 해석의 영역이지. 그래서 ‘아서가 RDR1에 나온다’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어. 개발진이 의도적으로 떡밥 뿌린 거라고 보는 게 맞아. 팬들의 추측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 이었겠지. 아서의 존재 자체가 RDR2의 주요 스토리라인이고, RDR1은 존 마커스톤의 이야기니까. 굳이 전작에 끼워넣을 필요가 없었던 거야. 결론은? 없음. 단지 떡밥뿐.

RDR2에서 가장 멋진 무기는 무엇입니까?

RDR2 최고의 무기요? 쉽지 않은 질문인데, 제 경험상 Schofield Revolver가 갑이죠. 정확도, 발사 속도, 데미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밸런스형이랄까요. 가격은 84달러로 부담없고요. 진짜 최고의 권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요, 높은 데미지를 원한다면 Volcanic Pistol이 짱입니다. 150달러로 가격은 좀 세지만, 한 방 한 방의 위력이 장난 아니거든요. 근접전에서 상대를 순식간에 제압할 수 있죠. Schofield이 전반적인 밸런스가 좋다면, Volcanic은 한 방에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총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서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chofield로 시작해서 Volcanic을 보조무기로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둘 다 업그레이드하면 더 강력해지니까요.

RDR2에서 권총과 리볼버 중 무엇이 더 낫습니까?

리볼버 vs 피스톨? RDR2에서 어떤 걸 써야 할까요?

리볼버는 피스톨보다 데미지가 높은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이 무기는 동급 무기들보다 파워와 명중률이 뛰어나죠. 하지만 재장전 속도가 느린 건 단점입니다.

그리고 핵심 정보! 2장의 스토리 미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완료 후 모든 무기상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편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추가 정보:

• 리볼버의 높은 데미지는 근접전에서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 피스톨은 빠른 재장전 속도로 근접전과 원거리전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데미지가 낮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상황에 맞는 무기 선택이 중요합니다. 원거리 저격은 피스톨이, 근접전은 리볼버가 유리하죠.
• 각 무기의 장탄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리볼버는 장탄수가 적으므로, 정확한 사격이 중요합니다.

아서를 위해 뉴 오스틴에 갈 수 있을까요?

아서 모르건으로 뉴 오스틴에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게임 내 설정상 아서는 뉴 오스틴에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게임 내 버그를 이용하여 뉴 오스틴에 진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서의 외형을 수염 3레벨, 머리 스타일 3레벨로 고정시킨 상태로 특정 장소의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는 아서의 외형에 제약이 있지만, 독특한 그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버그는 게임의 의도된 기능이 아니며, 패치로 인해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자신의 진행 상황을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버그 이용으로 인한 게임 파일 손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 버그 이용의 위험성: 게임 데이터 손상, 세이브 파일 손상, 갑작스러운 게임 종료 가능성이 있습니다.
• 외형 제약: 아서의 헤어스타일과 수염은 3레벨로 고정됩니다. 다른 외형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패치 가능성: 언제든지 패치를 통해 버그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서로 뉴 오스틴에 가는 것은 직접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하며, 버그 이용 시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뉴 오스틴에서 아서의 독특한 그림을 얻고 싶다면, 이러한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아서 모건은 무슨 무기를 사용하나요?

아서 모건은 게임 시작 시 기본적으로 캐틀맨 리볼버를 장착합니다. 이건 말 그대로 그의 ‘베이스’ 무기죠. 숙련된 건맨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왼쪽 홀스터를 구입하는 순간, 두 번째 권총을 장착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권총을 선택하든 여러분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캐틀맨 리볼버의 업그레이드는 초반 생존에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무기보다도 접근성이 좋고, 조작이 쉽거든요. 각 지역의 무기상에서 캐틀맨 리볼버의 개조가 가능하며, 성능 향상은 물론이고 외관까지 멋지게 꾸밀 수 있습니다. 개조는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아서의 개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부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격감과 명중률이 크게 달라지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리볼버의 그립감과 재질, 총열의 길이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나만의’ 캐틀맨 리볼버를 만들어보세요. 초반부 난이도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