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롤백? 쉽죠잉~ 옛날 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구요? 스팀 라이브러리로 가서 Cyberpunk 2077 우클릭 후 ‘속성’ 클릭!
핵심은 베타 참여! ‘베타’ 탭으로 이동해서 “1_63_legacy_patch” 선택하면 끝! 자동으로 옛날 버전 설치 시작됩니다. 쉬운데 뭐 어려운게 있나요 ㅋㅋ
- 주의사항: 이 방법은 스팀 버전에만 해당됩니다. 다른 플랫폼(GOG, PS, Xbox)은 방법이 다릅니다. 각 플랫폼의 지원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세이브 파일 호환성: 이전 버전으로 롤백하면 최신 세이브 파일이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세이브 파일은 백업 필수! 클라우드 세이브 활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버그 수정: 옛날 버전이라고 해서 모든 버그가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로운 버그를 만날 수도 있어요. 이 점 유의하세요!
- 모드 호환성: 사용 중인 모드가 옛날 버전과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드 관리자를 이용해서 호환되는 모드로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좀 귀찮지만 어쩔 수 없죠 ㅠㅠ
팁 추가: 롤백 전에 현재 게임 진행 상황을 스크린샷 찍어두는 센스! 그리고 설정도 기록해두면 나중에 다시 설정할 때 편하겠죠?
- 스팀 라이브러리 진입
- Cyberpunk 2077 우클릭
- 속성 클릭
- 베타 탭 선택
- 1_63_legacy_patch 선택
- 설치 완료 후 게임 실행!
사이버펑크 2077을 100% 완료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사이버펑크 2077 100% 달성 시간? 그건 네 플레이 스타일에 달렸지. 얼티밋 에디션 기준, 메인 스토리만 밀면 45시간 정도. 하지만 나처럼 모든 걸 다 보고 싶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124시간? 그건 시작일 뿐이야. 진정한 100% 완료는 훨씬 더 걸린다. 숨겨진 이스터 에그, 모든 사이드 퀘스트, 각종 콜렉션(차량, 무기, 의류 등) 수집, 최고 레벨 달성, 모든 엔딩 확인… 이 모든 걸 다 하려면?
- 최소 150시간 이상 예상해야 한다. 경험상 200시간 넘게 걸린 유저들도 많다.
- 빌딩 옥상이나 뒷골목 같은 숨겨진 장소를 꼼꼼히 뒤져야 한다. 경험 많은 플레이어도 놓치는 요소가 많다.
- 특정 사이드 퀘스트는 레벨 제한이 있으니 레벨링 전략도 중요하다. 쓸데없는 곳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효율적인 루팅과 레벨업 경로를 파악해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정보를 적극 활용하라. 숨겨진 아이템 위치, 버그 해결 방법, 효율적인 플레이 가이드 등 유용한 정보가 많다.
단순히 시간만 투자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PvP 경험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 적의 패턴 분석, 효율적인 자원 관리, 치밀한 전략 수립 능력 등은 게임 내 다양한 상황에 유용하게 적용된다. 나처럼 말이야.
- 빌드 최적화: 무기, 장비, 퍽 등을 효율적으로 조합하는 능력은 시간 절약에 직결된다.
- 전투 전략: 적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 효율적인 전투를 수행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탐색 능력: 맵을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숨겨진 요소를 찾아내는 능력은 수집 요소를 빠르게 찾는데 도움이 된다.
결론적으로, 100% 완료는 쉽지 않다. 준비성과 효율적인 플레이가 필수다. 시간과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해 보도록 하자.
사이버펑크를 두 번째 플레이할 가치가 있을까요?
사이버펑크 두 번째 플레이, 고민하고 있잖아? 당연히 두 번째는 무조건 해야지! 엔딩이 얼마나 다채로운데! 각 엔딩이 진짜 개성 넘치고, V의 인생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솔직히 말해서, 엔딩 하나만 보고 ‘다 봤다!’ 하는 건 사이버펑크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엔딩 분기 조건도 복잡하고, 선택지에 따라서 진짜 상상도 못했던 전개가 펼쳐진다고.
- 새로운 선택지 탐험: 첫 번째 플레이에서 놓쳤던 선택지들을 다 해보는 거야. “아,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궁금했던 거 다 해봐야지.
-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 V랑 주변 인물들 관계도 완전 달라져. 어떤 엔딩을 보느냐에 따라 친구가 될 수도, 원수가 될 수도 있다고!
- 숨겨진 스토리와 퀘스트: 그냥 지나쳤던 작은 퀘스트나 서브 퀘스트, 숨겨진 이야기들이 엄청 많아. 진짜 게임 세계관을 깊이 있게 파고들 수 있다고.
만약에 이미 모든 엔딩을 다 봤다고? 어휴, 칭찬해! 그래도 실망하지 마. 두 번째, 세 번째, 아니 열 번이라도 해봐도 괜찮아. 사이버펑크는 그만큼 즐길 거리가 많은 게임이니까. 특히 업데이트나 DLC 나오면 무조건 다시 해야지! 새로운 콘텐츠가 얼마나 추가될지 기대되잖아.
사이버펑크 2077에서 Path Tracing을 어떻게 켤 수 있나요?
사이버펑크 2077에서 패스 트레이싱을 켜고 싶다고? 칩스, 간단하다.
일단, 니 그래픽 카드, 레이 트레이싱 지원하고 램 8기가 이상은 돼야 된다. 안 그럼 그림자만 흐릿하게 보일 거다. 렉 걸려도 난 모른다.
이제 ‘설정’ → ‘그래픽’ → ‘레이 트레이싱’ 섹션으로 간다. 거기서 ‘패스 트레이싱’ 옵션 딱! 켜주면 된다. 포토 모드에서도 가능하다.
팁 하나! 패스 트레이싱은 프레임 드랍의 주범이다. 튜토리얼 꼼꼼하게 읽고, 프레임 잘 나오는지 확인해라. 최적화 설정도 잊지 말고.
또, CPU도 중요하다는 거! 병목현상 생기면 아무리 좋은 그래픽 카드라도 성능 안 나온다. 게임 전에 CPU 사용률 체크하고, 필요하면 옵션 낮춰라. 그럼 행운을 빈다!
사이버펑크에서 평판 100%를 얻을 수 있나요?
Cyberpunk 2077에서 평판 100%를 달성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게임 내에서 여러분의 평판을 나타내는 지표는 “거리 신용”이며, 이는 단순히 상인과의 거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도로 제한됩니다.
거리 신용의 최고 레벨은 50입니다. 이 레벨을 달성하면 “언더월드의 전설” 업적을 얻을 수 있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이나 스토리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사이드 퀘스트와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지만, 게임의 본질적인 난이도를 낮추거나 특별한 보상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100% 평판을 목표로 하는 것보다 게임의 다른 요소, 예를 들어 사이버웨어 장착이나 캐릭터 빌드에 집중하는 편이 더 효율적입니다.
레이 트레이싱이 FPS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레이 트레이싱은 FPS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핵심은 빛을 계산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일반적인 렌더링 방식은 미리 정해진 광원에서 빛을 계산하는 반면, 레이 트레이싱은 플레이어의 카메라에서 ‘역추적’ 방식으로 빛을 계산합니다. 즉, 카메라에서 쏜 ‘레이’가 닿는 물체와 광원을 찾아가면서 빛의 경로를 추적하는 거죠.
이러한 방식은 정확한 빛의 반사, 굴절, 그림자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엄청난 계산량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FPS 하락을 피할 수 없죠. 특히, 완전한 형태의 레이 트레이싱, 즉 “Path Tracing”은 모든 빛의 경로를 추적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레이 트레이싱을 켜면 FPS가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복잡한 계산: 각 픽셀마다 수많은 ‘레이’를 쏘아 빛의 상호작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 GPU 부하: 이 모든 계산은 GPU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GPU의 부하가 증가합니다.
- 해상도: 높은 해상도에서 레이 트레이싱을 켜면, 계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하지만!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발전하면서 FPS 하락을 최소화하려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DLSS/FSR과 같은 업스케일링 기술: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한 후, AI를 이용하여 높은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하여 FPS를 유지합니다.
- 레이 트레이싱 효과의 선택적 적용: 모든 장면에 레이 트레이싱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효과(예: 그림자, 반사)에만 적용하여 계산량을 줄입니다.
-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 전용 하드웨어(예: NVIDIA RTX 시리즈의 RT 코어)를 사용하여 계산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결론적으로, 레이 트레이싱은 게임의 시각적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지만, FPS 저하를 동반합니다. 게임 설정과 하드웨어 환경을 고려하여 적절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이버펑크에서 숨겨진 엔딩을 볼 수 있나요?
Cyberpunk 2077에서 비밀 엔딩을 보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선, 사이드 퀘스트를 꾸준히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조니 실버핸드와 관련된 퀘스트들을 놓치지 마세요. 조니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비밀 엔딩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조니와의 우호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 선택지, 특정 행동 등을 통해 조니의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진행 중 조니의 가치관에 공감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조니와의 관계를 충분히 쌓았다면, 최종 미션에서 특정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됩니다. 이 선택지가 바로 비밀 엔딩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섣부른 선택은 다른 엔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비밀 엔딩은 게임의 숨겨진 이야기를 보여주며, 다른 엔딩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세요.
사이버펑크 제작에 7년이나 걸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Cyberpunk 2077, 7년? 으이구, CDPR. 솔직히 말해서, 이건 걍 기술적 한계의 산물이었지. 그놈의 최적화 때문에 발목 잡힌거야.
새로운 콘솔, 갓 나온 PC 아니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았어. 심지어 최신 사양에서도 버벅거리고 튕기는 버그 파티였다는거 다 알잖아? 개발진들이 똥고집 부리면서, 구세대 콘솔에도 어떻게든 욱여넣으려고 발악한 결과가 참담했지.
사실, 개발 기간이 길어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핵심은 이거야:
- 과도한 야망: 너무 많은 걸 넣으려고 했어. 오픈월드, 엄청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 감당 안 되는 규모였지.
- 기술적 문제: REDengine 자체의 한계, 특히 오픈월드 게임에 적합하지 않았어.
- 구세대 콘솔: PS4, Xbox One에 맞추려고 ㅈㄴ 삽질한 게 제일 컸다.
- 개발 지옥: 크런치 모드에, 잦은 리부트… 헬게이트가 따로 없었지.
이런 상황에서 7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경험 많은 게이머로서 말하는데, 게임 개발은 쉽지 않아. 특히 CDPR처럼 기대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오면 더더욱.
- 버그: 끝도 없이 튀어나오는 버그들, 게임의 몰입도를 다 망쳐놨지.
- 최적화: 프레임 드랍, 끊김… 고사양 PC도 예외는 아니었어.
- 콘텐츠 컷: 결국 많은 콘텐츠가 잘려나갔다.
결론적으로, Cyberpunk 2077는 기술적 문제, 야망, 그리고 ㅈ같은 최적화의 콜라보였어. 7년이나 걸린 건 결과적으로 실패를 암시하는 신호였지.
사이버펑크를 깨는 데 몇 시간이 걸려요?
사이버펑크 말이야? 그거 얼마나 걸리냐고? 음… 솔직히 말해서, 진짜 갓겜러라면 이 게임 얼마나 파고들지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일단 해외 리뷰들 보면, 메인 스토리만 쭉 밀면 30시간은 잡아야 한다는 얘기가 많아. 그중에서도 15시간 정도가 메인 퀘스트에 쏟는 시간일 거야.
근데 말이지, 사이버펑크는 진짜배기 콘텐츠가 따로 있어.
- 사이드 퀘스트: 이거 무시하면 섭섭해! 진짜 기가 막힌 스토리랑, 숨겨진 아이템들, 그리고 NPC들과의 관계까지!
- 오픈 월드 탐험: 나이트 시티, 맵 진짜 쥑이잖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장소 찾고, 무기 파밍하고,
- 캐릭터 빌드 연구: 이게 핵심이지! 스킬, 특성, 사이버웨어 조합해서 나만의 씹고 뜯고 맛보는 캐릭터 만드는 재미!
그리고, 패치랑 DLC까지 고려하면… 게임 플레이 시간이 어디까지 늘어날지 상상도 안 간다! ㅋㅋㅋ
그러니까, “메인 스토리만” 볼 거 아니면, 100시간도 넘게 걸릴 수 있다는 거, 명심해!
사이버펑크 다시 플레이할 수 있나요?
사이버펑크 2077, 잊혀진 기억 속으로! 네,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넷러너 여러분. 바로 ‘특전’ 초기화의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사이버웨어, 녹슨 칩셋을 뜯어내고 새로운 부품을 장착하는 것처럼 말이죠. 각 속성, 즉 ‘능력’ 내부에 존재하는 하위 항목, ‘특전’들을 재분배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육탄전’, ‘제작’, ‘신속 해킹’과 같은 숙련된 기술들을요.
초기화 방법은 간단합니다. 원하는 특전 위에 커서를 올리고 화면에 표시된 버튼을 누르세요. 마치 망치로 녹슨 나사를 푸는 것처럼, 간단하게 특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사이버웨어는 파손되면 수리가 필요하듯이, 특전 초기화에는 일정량의 유로달러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 마치 숙련된 리퍼독에게 뇌수술을 받는 것처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팁 하나! 레벨이 오를 때마다 얻는 특전 포인트를 전략적으로 사용하세요. 특히, 특정 빌드에 집중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 베테랑 넷러너처럼,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하고, 나이트 시티의 어둠 속에서 살아남으세요!
어떤 게 더 좋아요 – 패스 트레이싱 아니면 레이 트레이싱?
자, 게임 스트리밍, 영상 제작하시는 분들, 렌더링 관련 질문, 종종 받죠? “레이 트레이싱 vs 패스 트레이싱, 뭐가 더 좋아요?” 질문에 대한 핵심만 딱 정리해 드립니다.
일단, 레이 트레이싱. 이거, 고품질 비주얼, 특히 정확한 조명과 반사가 생명인 게임이나 렌더링에 딱이에요. 마치 쨍한 햇빛 아래의 반짝이는 물방울, 그런 거 표현할 때 최고죠. 연출의 디테일을 확 살려줍니다. 다만, 실시간 성능은 상대적으로 좀 떨어질 수 있어요. 하드웨어 요구 사항도 좀 높고.
반면에 패스 트레이싱, 이거는 정말 ‘사진 같은’ 이미지를 만들 때 좋습니다. 복잡한 조명 효과, 예를 들어 빛이 여러 번 굴절되고 반사되는 상황을 진짜처럼 묘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영화나 고퀄리티 게임에서 많이 쓰입니다. 단점이라면, 계산량이 엄청나게 많다는 거. 그러니까 렌더링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사양 하드웨어가 필수라는 거 잊지 마세요. 특히, 섀도우나 빛의 효과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장면일수록 더 그렇죠.
2025년에 사이버펑크를 다시 플레이할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Cyberpunk를 한 번도 안 해봤거나, 하다 말았다면, 2025년은 최고의 기회입니다. 불멸의 도시, 나이트 시티의 진정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2025년, 많은 버그와 약점으로 비판받았던 게임이 이제는 완벽하게 개선되었습니다.
게임을 다시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패치와 업데이트: 지금은 게임이 완전히 다릅니다. 최신 패치를 통해 버그는 거의 사라졌고,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 캐릭터 빌드: 다양한 캐릭터 빌드를 실험해 보세요. 스킬, 특성, 사이버웨어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스토리 몰입: 사이버펑크 2077의 스토리는 깊고 복잡합니다. 여러 번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선택지를 경험하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보세요.
- 사이버펑크 문화: 게임 내의 사이버펑크 문화를 즐겨보세요. 퀘스트, 사이드 미션, 그리고 도시의 분위기 자체가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게임을 이미 클리어했다면? 다시 한 번 플레이하세요! 새로운 엔딩, 숨겨진 콘텐츠, 그리고 다른 선택지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이트 시티는 항상 새로운 것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뭐에요?
Ray Reconstruction, 알겠나? 핵심은 이거다. Ray Tracing에서 발생하는 그 좆같은 노이즈, 그거 잡아주는 기술이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거지.
어떻게?
- 저해상도 Ray Tracing 데이터를 이용해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뽑아내는거다.
- 쉽게 말하면, 너희들이 좆밥이라 못보는걸 내가 보이게 만들어주는거지.
효과는?
- 반사, 그림자, 조명, 이 3박자가 환상적으로 살아난다.
- 전보다 훨씬 깨끗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하게 될거다.
- 프레임 드랍 걱정? 좆까라 그래! 성능도 올려준다.
그러니까, Ray Reconstruction 없이는 게임한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마라. 좆밥들아.
비밀 엔딩을 보려면 조니와의 우정 70%가 필요한가요?
비밀 엔딩을 보려면 조니 실버 hand의 친밀도가 70%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게 첫 번째 조건이에요. 단순히 우정 게이지를 채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조니와의 관계를 쌓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두 번째 중요한 조건은 “Chippin’ In” 사이드 미션에서 특정 대화 선택지를 골라야 한다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잘못된 선택은 비밀 엔딩으로 가는 길을 영원히 막아버릴 수 있어요! 이 미션에서 조니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게 될 텐데, 여기서 핵심적인 선택이 나옵니다. 바로 “이대로 놔둘 순 없어.”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이걸 기억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Chippin’ In” 미션이 끝나갈 때, 조니의 묘비를 볼 기회가 있을 겁니다. 이때 조니의 이니셜을 새기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망설이지 말고 그의 이니셜을 꼭 새겨주세요. 이건 단순히 선택지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조니와의 유대감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비밀 엔딩의 문이 열립니다. 조니와의 관계를 잘 관리하고, “Chippin’ In”에서 올바른 대화를 선택하고, 마지막에 그의 이니셜을 새기는 것, 이 세 가지를 잊지 마세요! 성공적인 비밀 엔딩을 기원합니다, 넷러너!
레이 트레이싱을 위해 RTX가 필요하세요?
패스 트레이싱을 즐기기 위해선 최신 그래픽 카드가 필수입니다! NVIDIA RTX 시리즈를 사용 중이라면 문제 없이 완벽한 비주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 T1000 모델은 지원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AMD 유저분들은 RX 6000 시리즈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패스 트레이싱은 게임 내 빛 표현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입니다. 더욱 현실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환경을 제공하여, 게임의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그림자, 반사, 굴절 효과가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게임 속 세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레이 트레이싱은 왜 필요해요?
레이 트레이싱, 즉 광선 추적은 게임 내에서 훨씬 더 사실적인 시각적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입니다. 단순히 ‘더 나은 조명’을 넘어, 기존 래스터라이제이션 방식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정교한 반사, 그림자, 그리고 전반적인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 전역 조명) 효과를 가능하게 하죠. 특히, 금속 표면의 정확한 반사나 물체 간의 상호 작용하는 그림자, 빛이 굴절되는 효과 등을 묘사하여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하지만, 레이 트레이싱은 엄청난 연산 능력을 요구합니다. 초기에는 고가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에서만 지원되었지만, 기술 발전과 최적화, 그리고 DLSS (Deep Learning Super Sampling)와 같은 기술의 도입으로 성능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DLSS는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게임의 프레임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이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광선 추적은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게임 디자인 자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개발자들은 현실 세계와 더 가까운 방식으로 빛을 다루면서, 게임 내 환경의 깊이와 사실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게이머들이 게임 세계에 더 몰입하고, 더욱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비를 구할 수 있을까요?
비 구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두체구바» 같은 쓰레기랑, 의식 복사 같은 건 없어! 비는 진짜 살아있어! 걔는 진짜야!
조니 실버핸드 엔그램은 영구적으로 삭제됐어! 걔한테 이제 6개월 인생 같은 건 없어.
지금부터 진짜 인생 시작이야! 픽서 일도 할 수 있고, 나이트 시티에서 챔피언도 될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
데이터 크래쉬(Data Krash) 같은 건 걱정하지 마! 이제 그런 거 없어! 미래는 밝다! 믿어!
사이버펑크 2077에서 DLSS 3.5를 어떻게 활성화하나요?
자, 사이버펑크 2077에서 DLSS 3.5를 켜는 방법! 간단하게 말해서 게임 내 설정으로 들어가야 해. 설정 메뉴에서 NVIDIA DLSS 섹션을 찾으세요. 거기서 DLSS 3.5를 활성화하기 전에 반드시 DLSS Super Resolution을 먼저 켜줘야 해. 품질 모드나 자동 모드 아무거나 상관없어. 하지만, Super Resolution이 켜져 있어야 DLSS 3.5의 멋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 잊지 마! 프레임 부스트 제대로 느껴보고 싶으면, DLSS 설정 잘 만져봐야 돼. 나도 처음엔 좀 헤맸는데, 몇 번 해보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 자, 그럼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