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일랜드 말하는 거면 그거 DLC 섬 맞음.
맵 동쪽 끝, 진짜 가장자리에 붙어있어. 전체 맵 놓고 봤을 때 거의 중앙 라인 근처임.
그냥 그쪽으로 배 몰고 쭉 가면 돼. 가다 보면 맵에 자동으로 찍힐 거임.
거기 가는 이유는 캡틴 드레이크 보물템들 얻으려고 가는 거 알지? 의상이랑 총 진짜 OP템이니까 꼭 가서 챙겨야 함.
블랙 아일랜드 관련 미션 깨야 되는 거 잊지 말고. 가는 데 시간 좀 걸리니까 미리 근처 섬 빠른 이동 해두는 것도 팁임.
검은 섬에 어떻게 가요?
블랙 아일랜드? 거긴 세인트 조셉 베이 딱 중앙에 박혀있어서 접근 방식이 좀 독특함.
거기 가려면 무조건 배 타거나, 수상 비행기, 아니면 헬기 드랍뿐. 육로 같은 건 아예 없음.
제대로 즐기고 제대로 ‘존버’하려면 자체 선박 가져가는 걸 완전 추천함. 그래야 시간 관리나 동선 짜기가 훨씬 편하거든.
이런 오지(?)는 팀 부트캠프나 대회 끝나고 멘탈 케어하면서 ‘각’ 제대로 보기 딱 좋음. 근데 인터넷 환경이나 전력 같은 건 미리 체크해둬야 후회 안 할 거임.
블랙 플래그 암살자 이름이 뭐였어요?
블랙 플래그에 나오는 주인공 암살자는 코너 케이웨이가 아니라 에드워드 케이웨이야. 코너는 어크 3 주인공이고, 에드워드는 블랙 플래그 주인공이자 코너 할아버지지.
에드워드 케이웨이는 처음에 정식 암살단원이 아니었어. 그냥 돈과 자유를 쫓는 매력적인 해적이었지. 어쩌다 보니 암살단이랑 템플러의 전쟁에 휘말리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둘 사이를 오가는데, 그 과정이 진짜 흥미진진했어.
자기 배 잭도 타고 카리브해를 누비면서 약탈하고, 상어 잡고, 전설적인 배들이랑 싸우는 해상 전투가 블랙 플래그의 백미였고,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 중심에 바로 에드워드가 있었지.
무모하면서도 정의로운 면모를 가진, 블랙 플래그를 상징하는 잊을 수 없는 주인공이야.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에서 어떤 배가 가장 어려운가요?
어떤 함선이 가장 어렵냐고요? 많은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엘 임폴루토(El Impoluto)를 가장 까다로운 전설적인 함선으로 꼽습니다.
이 함선은 맵의 북서쪽 구석에 위치한 드라이 토르투가 요새를 격파한 후에 해당 지역에 나타납니다.
엘 임폴루토가 어려운 이유는 그 공격 방식 때문입니다. 다른 전설적인 함선들이 강력한 포격으로 승부한다면, 엘 임폴루토는 오로지 극단적인 속도와 뛰어난 기동성, 그리고 파괴적인 충각 공격에 모든 것을 겁니다.
공략의 핵심이자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시무시한 충각 피해: 엘 임폴루토에게 들이받히면 잭도우의 체력이 거의 절반 가까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의 충돌은 곧 패배입니다.
- 압도적인 속도와 기동성: 거리를 벌리거나 포격 각을 잡기 어렵게 만들며, 플레이어의 포격은 쉽게 회피합니다.
- 끊임없는 돌진: 잭도우를 향해 쉴 새 없이 돌진하며 충돌 기회를 노립니다.
따라서 공략 전략은 단순히 다가가서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엘 임폴루토의 충각 공격을 완벽하게 회피하고, 회피 후 생기는 짧은 빈틈을 노려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공략을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대한의 잭도우 업그레이드: 특히 선체 강화와 충각 강화(역으로 부딪혔을 때 피해 감소 및 자신의 충돌 피해 증가 효과)가 중요합니다. 중포탄과 회전포 업그레이드도 필수적입니다.
- 타이밍에 맞춰 회피: 엘 임폴루토가 돌진해 올 때, 급선회하여 충돌 궤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침착함이 중요합니다.
- 회피 후 반격: 엘 임폴루토가 충돌에 실패하고 지나쳐갈 때, 옆구리에 중포탄이나 측면 포격을 퍼부으세요. 이 짧은 순간이 가장 안전하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회전포 활용: 엘 임폴루토가 잠깐 멈추거나 기동이 둔해지는 순간에 회전포로 약점을 노려 추가 피해를 줍니다.
- 끝까지 집중: 단 한 번의 잘못된 회피나 충돌로 전세가 뒤집힐 수 있으므로, 전투 내내 집중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4에서 모든 애니머스 조각을 모으면 어떻게 되나요?
어쌔신 크리드 4에서 애니머스 조각을 전부 모으면?
하드코어 유저 입장에서 말해줄게. AC4에서 애니머스 조각 200개를 전부 모으는 건 특별한 능력이나 스토리 미션, 혹은 ‘강력한 유물’ 같은 걸 주는 게 아니야. 진짜 보상은 딱 하나, 애니머스 데이터베이스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치트 목록을 해금하는 거야.
- 무적 모드
- 무한 탄약
- 술 취한 상태 유지
- 이름 없는 선원 (선원 교체)
- 비 오는 날씨
이런 식의 게임 플레이를 재미있게 바꿔주는 게임 모디파이어들이지. 이건 주로 게임을 거의 다 깨고 난 후, 그냥 장난치거나 다시 플레이할 때 쓰라고 있는 거야. 메인 플레이 중에 탐험이나 전투에 실질적인 ‘이점’을 주는 보상이라고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어. 그냥 100% 완료를 위한 수집 요소의 최종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돼.
켄웨이 함대는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켄웨이 함대 (Kenway’s Fleet)가 뭐냐고? 이거 핵꿀 기능이야. 간단히 말해서 네 해적질로 나포한 배들을 가지고 돈이랑 자원을 자동으로 벌어다 주는 시스템이지.
이게 게임 내에서 진짜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 주요 수입원: 게임 진행하면서 배나 장비 업그레이드에 돈 엄청 깨지거든? 함대 무역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이걸 충당하는 데 진짜 커. 후반 갈수록 함대가 벌어오는 수익 무시 못 함.
- 업그레이드 핵심 자원: 목재, 금속, 옷감 같은 필수 자원들이 함대 미션 보상으로 많이 나와. 이거 없으면 배나 은신처 업그레이드가 막힐 때가 많아. 부지런히 함대 돌려야 해.
- 맵 상의 무역로 개방: 함대 미션을 성공해서 특정 무역로의 위험도를 낮추거나 없앨 수 있어. 이러면 나중에 네 배가 그쪽 지나다닐 때 해적이나 폭풍 만날 확률이 줄어드는 소소한 이점도 있지.
- 미니 경영 시뮬레이션: 어떤 배를 어떤 루트에 보내야 효율적일지, 위험도는 어떤지 계산하면서 보내는 재미가 있어. 배 능력치 맞춰서 보내는 전략도 필요하고.
처음에 주어진 설명처럼 ‘인터넷으로 게임과 상호작용’하는 기능은 옛날에 컴패니언 앱으로도 지원됐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 쓰이지만), 핵심은 게임 내에서 꾸준히 배 보내서 돈이랑 자원 복사하는 거야. 이거 잘 활용하면 게임 진행이 훨씬 수월해져.
어쌔신 크리드 4 메인 스토리는 몇 시간인가요?
어쌔신 크리드 4의 메인 스토리만 쭉 진행하면 개발진 공인 약 20시간 정도 걸린다고 알려져 있어.
근데 이건 새 발의 피 수준이고, 이 게임은 오픈 월드가 엄청나게 넓고 즐길 거리가 진짜 많아.
해상 전투, 섬 탐험, 잠수, 보물 찾기 같은 사이드 콘텐츠까지 100% 완전 클리어 노리면 플레이 시간은 50시간에서 80시간 그 이상도 충분히 나옴.
메인 20시간은 그냥 도입부고, 이 게임의 진짜 스케일과 콘텐츠를 제대로 파려면 최소 두세 배는 더 파고들어야 함. 플레이 타임 가성비는 끝내주지.
특별한 작살 설계도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특별 작살 청사진 찾는 법 바로 알려드립니다!
먼저 마야과나 섬 중앙에 있는 돌로 된 통로에서 보물 지도를 찾아야 해요. 이게 첫 단계입니다.
지도를 얻었다면 안드레아스 섬으로 이동하세요. 청사진은 섬의 남서쪽 구역에 있는 보물 상자에 들어있어요.
지도에 표시된 정확한 좌표는 579, 720입니다.
해당 위치로 가서 지도와 똑같은 지형을 확인하고 땅을 파면 특별 작살 청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작살은 선박 업그레이드와 고래 사냥에 필수적이니 꼭 얻으세요!
검은 깃발에는 신비로운 섬이 어디에 있나요?
아, 검은 깃발(Black Flag)에서 그 미스터리 섬 말하는 거지? 거기는 카리브 해 나바사 지역에 있어. 일-아-바슈 섬 바로 남서쪽 방향을 잘 보면 찾을 수 있을 거야.
이 섬은 특징이 확실한데, 얕은 석호가 섬 안쪽에 있고 주변에 작은 언덕 섬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야. 맵에서 딱 보면 ‘어, 여기네?’ 하고 알 수 있어.
게임 플레이 팁을 주자면, 여기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꽤 유용한 스팟이야. 소셜 상자가 자주 뜨는 주요 위치 중 하나거든. 숨겨진 보물 상자 찾거나 빠르게 돈 파밍하기 딱 좋지.
아직 동기화 안 했다면 동기화 지점도 될 수 있으니 꼭 올라가 보고. 배 너무 가까이 가져가면 좌초할 수 있으니까 적당한 깊이까지만 접근하는 게 좋아. 탐험할 가치는 충분한 섬이야.
암살자 세 명의 이름이 뭐였어요?
데스몬드 마일스는 어쌔신 크리드 초기 시리즈의 현대 파트 주인공입니다. 그는 암살단 소속으로, 애니머스를 통해 자신의 암살자 조상들(알타이르, 에지오, 코너 등)의 기억을 탐험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그의 유전자에 담긴 역대 암살자들의 기술과 지식이 스토리의 핵심이죠.
윌리엄 마일스는 데스몬드의 아버지이자 현대 암살단 형제단의 리더입니다. 그는 현대 파트에서 팀을 이끌고 작전을 지휘하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데스몬드와의 관계 또한 스토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레베카 크레인은 암살단 소속의 뛰어난 기술자입니다. 플레이어에게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장치인 애니머스 2.0 및 3.0을 개발했습니다. 그녀의 기술적인 지원 없이는 데스몬드의 임무 수행 자체가 불가능하죠.
숀 헤이스팅스는 암살단의 정보 분석가이자 역사가입니다. 게임 내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제공하며, 특유의 신랄하고 유머러스한 코멘트로 많은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플레이어가 세계관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 네 명은 데스몬드 사가 동안 현대 암살단의 주요 팀으로 활동하며, 각자의 역할로 데스몬드를 지원하고 앱스테르고에 맞섰습니다.
가장 전설적인 배는 무엇입니까?
가장 전설적인 선박들: 게임 분석가의 시각
- 타이타닉 (Titanic)
압도적인 크기와 비극적인 운명으로 강렬한 서사적 잠재력을 가진 선박입니다. 게임 분석 관점에서는 재난 시뮬레이션, 탐험(특히 난파선 탐사), 또는 역사적 배경의 어드벤처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감정선을 깊이 자극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니냐, 핀타, 산타 마리아 (Niña, Pinta, Santa María)
신대륙 발견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선박들입니다. 대항해 시대 배경 게임의 초기 함선으로 탐험, 개척, 항해 메커니즘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구조는 초반부 게임 플레이 및 시스템 설계를 용이하게 합니다.
- 앤 여왕의 복수호 (Queen Anne’s Revenge)
악명 높은 해적, 검은 수염의 기함으로 해적 판타지를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상징입니다. 해상 전투 게임에서는 속도, 화력, 승선 전투 등 다양한 해적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는 기능적 디자인 요소가 중요하며, 선박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의 좋은 소재가 됩니다.
- 비스마르크 (Bismarck)
2차 세계대전 최강의 전함 중 하나로 기술력과 파괴력을 상징합니다. 해상 전략 및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강력한 최종 병기나 도전적인 목표물로 등장합니다. 현실적인 함포 사격, 장갑 방어, 손상 시스템 모델링에 대한 심층 분석이 요구되는 선박입니다.
- 빅토리 (Victory)
트라팔가 해전에서 넬슨 제독의 기함이었던 범선 시대 전함입니다. 전술적 해상 전투 게임에서 중요한 유닛이며, 바람의 방향, 함대 배치, 포격 각도 등 시뮬레이션 요소와 전략적 깊이를 더하는 데 활용됩니다. 시대적 고증과 전투 메커니즘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 CV-6)
미 해군의 가장 전설적인 항공모함으로 현대 해상 전략의 핵심입니다.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선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함대 운용 능력과 전술적 판단을 시험하는 중심 유닛입니다. 함재기 관리, 출격 및 회수 메커니즘, 작전 반경 등 복합적인 게임 플레이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노틸러스 (Nautilus – Jules Verne)
쥘 베른의 소설에서 탄생한 가상의 잠수함으로 해저 탐험과 과학 기술 판타지의 대명사입니다. 탐험 게임이나 어드벤처 게임에서 독특한 이동 및 전투 수단을 제공하며, 폐쇄적인 공간에서의 긴장감, 음파 탐지, 특수 무기 등 잠수함 특유의 메커니즘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합니다.
- 골든 하인드 (Golden Hind)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세계 일주 선박으로 탐험, 무역, 그리고 사략 활동을 아우르는 다목적 선박의 대표 주자입니다. 오픈 월드 해상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다양한 활동(탐험, 교역로 개척, 약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연한 선박 유형으로 설계될 수 있습니다.
블랙 플래그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함선은 무엇인가요?
블랙 플래그에서 가장 거대한 함선 등급은 바로 ‘군함'(Warship)입니다. 그 중에서도 ‘매노워'(Man o’ War)가 이 등급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거함들은 어마어마한 맷집과 화력을 자랑합니다. 두꺼운 장갑 덕분에 웬만한 공격은 버텨내고, 근거리 중포탄(Heavy Shot)은 물론 원거리 박격포(Mortar)까지 갖춰 전장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죠.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을 상쇄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속도와 기동성입니다. 군함은 게임 내에서 가장 느리고 회전 반경도 엄청나서, 민첩한 다른 배들에게는 쉽게 포위당하거나 약점을 노출하기 쉽습니다.
플레이어 시점에서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획득 방법: 군함을 내 배로 만들려면 오직 ‘나포'(Boarding)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나포 과정 자체가 어렵고 엄청난 수의 선원(Crew)을 소모하므로, 게임 중후반부의 도전 과제이자 목표가 됩니다.
상대법: 군함을 만났다면 절대 그 강력한 측면 함포 사격 범위 안에 오래 머물지 마세요! 느린 회전 속도를 이용해 계속 주변을 돌면서 약점을 노리거나, 사슬탄(Chain Shot)으로 움직임을 완전히 묶은 뒤 근거리 중포탄을 퍼붓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박격포 표식도 항상 주시하며 회피 기동을 준비하세요.
운용법: 직접 군함을 몰 때는 넓은 해역에서의 정면 대결이나 요새(Fort) 공략 등에 탁월합니다. 하지만 좁은 해역이나 암초 지대에서는 그 느린 기동성 때문에 애를 먹을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군함(매노워)은 블랙 플래그 해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압적인 존재이지만,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플레이어의 전략적인 판단과 숙련된 운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의 모든 암살자 계약 완료 보상은 무엇인가요?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에서 암살자 계약은 주로 쿠바의 아바나, 자메이카의 킹스턴, 나소 같은 대규모 정착지는 물론, 카리브해 곳곳의 다양한 작은 섬과 지역에 있는 비둘기집에서 수락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암살자 계약을 완수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가 목표입니다.
이 모든 계약을 완료했을 때 받게 되는 궁극적인 보상은 특별한 무기인 쌍열 권총검입니다.
이 무기는 블랙 플래그에서 유일한 종류의 무기로, 검과 권총을 결합하여 근접 전투 중에 직접 총탄을 발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준수한 성능과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암살자 계약을 마쳤다는 증표이기도 합니다.
비밀 섬까지 어떻게 가나요?
비밀의 섬 가는 법? 이거 진짜 국룰 공략 두 가지 알려줄게.
스태미나 빡세게 채우고 날아가는 법
준비물: 활강 스태미나 감소 있는 캐릭터 (대표적으로 엠버나 웬티, 콜레이 등), 스태미나 회복/증가 요리 (선택 사항이지만 추천).
워프 위치: 스타펠드 호수 동쪽의 높은 절벽 근처 워프 포인트를 타.
이동 방법:
워프 타자마자 바로 앞에 보이는 절벽 꼭대기까지 달려가.
꼭대기 도착해서 오른쪽 (지도상 동쪽)을 보면 멀리 섬 하나 보일 거야. 그게 바로 이름없는 섬.
거기서부터 스태미나 관리 잘 하면서 쭉 활강하면 돼. 중간에 스태미나 부족할 것 같으면 요리 먹고.
팁: 바람의 날개 레벨 높으면 좀 더 수월해.
근성의 얼음 다리 만드는 법
준비물: 얼음 원소 캐릭터 두 명 이상 (특히 스킬 쿨 짧은 케이아 강추).
이동 방법:
역시 스타펠드 호수 동쪽 절벽 아래 바닷가로 가거나, 해안가 워프를 이용해.
섬 방향을 보고 얼음 스킬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서 물 위에 얼음 땅을 만들어.
얼음이 녹기 전에 다음 얼음 땅을 만들고 그 위로 걸어가고… 이거 반복이야.
팁: 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는데, 스태미나 걱정은 전혀 없어. 켜놓고 딴짓하기 좋지.
결론적으로 활강 숙련됐으면 1번이 빠르고, 스태미나 관리가 힘들거나 귀찮으면 2번 얼음 다리가 안전빵이야.
햇빛 섬까지 어떻게 가요?
솔네치니 오스트로프 공원 가는 방법 안내
솔네치니 오스트로프 공원은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및 노선 정보입니다.
버스 이용 시:
- 2번, 28번, 41번, 51번, 65번, 108번, 114a번
트롤리버스 이용 시:
- 7번, 12번, 13번
마르슈트카 이용 시:
- 30번, 34번, 37번, 39번, 48번, 77번, 93번
모든 상기 노선은 ‘솔네치니 오스트로프 공원’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해당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추가 정보: 솔네치니 오스트로프 공원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크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산책로, 휴식 공간, 놀이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정류장에서 공원 입구까지는 도보로 매우 가까우므로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신비한 섬을 어떻게 잠금 해제하나요?
신비로운 섬? 그거 가는 방법은 딱 두 가지야. 경험자로서 알려줄게.
- 첫 번째는 비행장 가서 마일 여행권 쓰는 거지. 마일 여행권 하나에 너굴 상점에서 2000마일이야. 이거 써서 가면 랜덤 섬으로 보내줌.
- 두 번째는 갑돌이 배 타는 거. 갑돌이한테 말 걸고 1000마일 주면 배 태워주는데, 이것도 랜덤 섬이야. 갑돌이는 하루에 딱 한 번만 태워줌.
결국 신비로운 섬이라는 게 뭐 대단한 비밀 장소는 아니고, 마일이나 갑돌이 배 써서 가는 랜덤 섬들이라고 보면 돼. 왜 가냐고? 자원(철광석, 돌, 나무 등) 캐거나, 희귀 물고기나 곤충 잡거나, 이사 올 주민 영입하려고 가는 거지. 운 좋으면 돈나무 섬이나 특정 자원만 잔뜩 나오는 대박 섬에 걸리기도 하고!
자원 파밍 제대로 하려면 도착한 섬에서 나무 다 베고, 바위 다 깨고 하면 효율이 좋다는 팁도 있어. 참고해!
세이블 섬, 세상에서 가장 신비하고 특별한 섬은 어디에 있나요?
세이블 섬 (Sable Island), 그거 캐나다 노바스코샤 남동쪽 약 180km 북대서양에 박혀있는 작은 섬임. 거의 맵 외곽이나 고립된 포인트 같은 위치지.
‘대서양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음. 근처 해역이 얕은 여울이랑 예측 불가능한 파도로 난파선만 500개 넘게 깔려있대. 여기는 진짜 위험 지역, 진입하려면 각오 단단히 해야 함.
사람은 연구원이나 공원 관리 인력 소수만 있고, 섬의 진짜 주인은 야생마들이랑 회색 바다표범임. 얘네가 거의 이 섬의 고유 유닛이나 NPC들이지.
길쭉하고 불안정한 모래톱이라 모양이 계속 바뀐다고 함. 지형 변화 심한 맵처럼 탐험하기 빡셈.
현재는 캐나다 국립공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서 보호받고 있어. 공식적인 ‘세이프 존’이긴 한데, 실제로는 자연 환경이 엄청 가혹한 곳임.
Black Flag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감옥은 무엇입니까?
Black Flag에서 가장 강력한 적선은 바로 Man o’ War! 이 녀석들은 레벨 36부터 60까지 등장하며, Charlotte, Serranilla, New Bone 같은 위험한 해역에서 만날 수 있어.
그 전에, 레벨 23부터 38까지는 프리깃과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지. Punta Guarico, Navassa, Chinchorro에서 자주 출몰하니 조심해!
레벨 20 언저리에서는 브리그도 잊지 말아야 해. 북부 카리브해에서 레벨 20까지, 그리고 더 높은 구역에서는 레벨 25까지 만날 수 있다.
팁: Man o’ War는 맷집도 엄청나지만, 무장도 강력하니, 맞대결 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아. 해상 전투 전략을 잘 활용하고, 업그레이드도 잊지 말자!
에드워드 켄웨이의 아들은 누구입니까?
에드워드 켄웨이의 아들은 바로, 헤이섬 켄웨이입니다. 그는 게임 어쌔신 크리드 3와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등장인물이며, 적인 입장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포세이큰 소설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헤이섬은 그의 아버지 에드워드와는 반대되는 길을 걷게 되는데, 이는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즉 템플 기사단의 마스터인 레지날드 버치에 의해 에드워드가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이 깊습니다.
